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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태권도원 여행!"…태권도진흥재단, 1일부터 태권도원 입장료 50% 할인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5/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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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태권도박물관 라키비움에서 스탬프 투어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6여행가는 달을 맞아 입장료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숨은 여행찾기, 로컬 재발견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은 61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 입장료를 ‘50% 할인해 성인은 2천 원, 소인 및 청소년은 15백 원만 지불하면 입장할 수 있다.

 

▲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 만들기’체험 중인 방문객


입장료 할인과 함께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서 태권도 즐기기스탬프 투어이벤트를 운영한다.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9일에 진행하는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 만들기체험은 오후 1‘2302회 운영하며 회차별 30명 대상, 현장 접수로 진행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는 국립태권도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새로 개발한 체험용 교구재로 시중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스탬프 투어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을 비롯해 태권도원이 위치한 무주군 관내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무주 곤충박물관 등 4곳의 문화시설을 들러 장소별 1개씩의 스탬프를 모두 찍게 되면 마지막 장소에서 태권도원 할인권과 피크닉 매트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 만들기’체험 완성품



이 밖에도 매일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하는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체험관 YAP!, 230미터 길이에서 속도를 겨루는 야외복합체험시설 플레이원, 해발 560미터에 위치한 전망대 등 6월에도 태권도원은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231에 달하는 태권도원이 여름을 앞두고 파릇파릇한 녹색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전통무예수련장 일대에는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등 자녀들을 위한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라며 여행가는 달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국기 태권도를 체험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태권도원으로 목적지를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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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30 [15:5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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