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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위원회,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 창립
산하 22번째 창립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7/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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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 김석현 회장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는 산하단체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World Practical Taekwondo Committee 회장 김석현, 이하 위원회’)를 창립했다.

 

창립 체결식은 지난 629() 오후 5시에 대구광역시 소재 위원회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 WorldPTC 김석현 회장 및 김성환 사무총장 등 상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립식은 국민의례, 개회선언, 귀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행해졌으며, 이후 산하단체 체결식이 이뤄졌다.

 

▲ 창립식 후 단체사진


본부에 서현석 위원장은 산하단체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가 창립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실전태권도를 통해 또 다른 태권도 세계의 패러다임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벌써 22개 산하단체가 창립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다 더 크고 글로벌하게 동반성장 할 수 있게 본부 차원에서 실전태권도 지도자 양성 및 인재육성 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함께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김석현 회장은 이렇게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태권도인으로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실전태권도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부와 함께 글로벌 성장과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 또한 실전태권도를 통해 뉴패러다임의 태권도 시대를 열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실전태권도 대회를 개최해 실전태권도 보급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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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1 [13:3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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