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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환 부산진구태권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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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부산진구청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8일(토)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부산 진구지역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었다. 부산진구태권도협회가 지역 태권도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날 대회는 오전 공인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동의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수준 높은 시범 공연과 경품 추첨식 등 풍성한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다. 오후에는 겨루기 경기로 경기장의 열기를 이어갔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대회 단체성적 결과, 품새 부문에서는 장무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대박사한결태권도, 3위는 동인태권도장이 수상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엘리트체육관이 우승컵을 안았고, 현대유성체육관이 준우승, 성공태권스쿨이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산진구태권도협회 김윤환 회장이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은 대회 기획부터 진행까지 운영 전반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윤환 회장은 “협회장으로서 처음 맞이한 대회라 의미가 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족한 부분들을 잘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 수준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를 위해 헌신해 준 강동우 사무국장과 협회 임원진, 참가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태권도협회는 최근 바로서면병원, 휴병원, 센텀튼튼정형외과의원 등 지역 내 7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관내 태권도 가족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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