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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태권도 배워요”… 진흥재단, 교원 직무연수 ‘심화 과정’ 첫 도입
14일부터 기초·심화 과정 운영… 중국 대련 국제학교 교사 등 60명 참가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것”… 실습 위주 교육으로 학교 체육 활성화 견인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6/01/19 [09:47]

▲ 태권도 직무 연수‘기초 과정’교육 장면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학교 체육 현장의 태권도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교원 특수분야(태권도) 직무연수’가 올해부터 ‘심화 과정’을 신설하며 더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기초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는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제주, 전북, 대구, 인천, 경기 등 전국 각지는 물론 중국 대련시 국제학교 재직 교사까지 총 60명(기초 40명, 심화 20명)의 교원이 참가해 태권도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 태권도 직무 연수‘기초 과정’교육 장면     ©한국무예신문

올해 처음 도입된 ‘심화 과정’은 기존 기초 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품새, 겨루기, 자기방어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지도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지도법 실습 시간’을 대폭 확대해 전문성을 높였다.

 

앞서 진행된 ‘기초 과정’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 기술 및 품새 지도법, 수업 지도안 작성 및 발표 등 태권도 수업 입문을 위한 알찬 커리큘럼이 제공됐다.

 

참가 교사들의 반응도 뜨겁다.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의 김도하 교사는 “재외 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어 고민하던 중 이번 연수에 참가하게 됐다”며, “태권도가 체육 활동을 넘어 예의와 존중을 가르치는 훌륭한 인성 교육임을 깨달았다. 다음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계획”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 태권도 수업(안) 발표, (우측) 김도하 선생님(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 한국무예신문


성신여자중학교 임준도 교사 역시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태권도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3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4차수에 걸쳐 3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강사진의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여건으로 지난 여름방학 연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는 등 매 기수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선생님들이 흘린 땀방울이 학교 현장에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 진흥과 보급을 위해 교원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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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09:4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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