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의 땀방울, 당신의 펜으로 널리 알리세요"…한국무예신문, 전국 '지역 명예기자' 공개 모집태권도·합기도·주짓수 등 전 종목 망라…풀뿌리 무예 생태계 및 지역 소식 기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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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경기장 이면, 묵묵히 땀 흘리는 지역 도장과 풀뿌리 무예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무예신문이 나선다.
한국무예신문은 전국 각 지역의 무예 현장을 취재하고 기록할 '지역 명예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태권도, 합기도, 검도, 특공무술, 주짓수, 전통무예 등 종목을 망라하며, 건강한 무예 생태계와 공론장을 함께 만들어갈 현장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행보다.
동네 도장의 숨은 이야기, 역사가 되다
무예는 단순한 기술 연마나 엘리트 체육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각 지역 도장에서는 매일같이 인성 교육이 이뤄지고, 전통과 문화가 계승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연대가 피어난다. 하지만 이러한 '풀뿌리 무예' 현장의 소중한 소식들은 중앙 언론의 조명을 받지 못한 채 기록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한국무예신문 명예기자는 단순한 제보자를 넘어 지역 무예의 가치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현장 기록자이자 무예 문화의 증언자로, 명예기자가 송고하는 한 줄의 기사와 한 장의 사진이 지역 무예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무예 문화의 오늘을 남기는 소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
경력보다는 '열정'…무예 현장 아는 누구나 지원 가능
이번에 선발되는 지역 명예기자는 전국 각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활동하게 된다. (지역별 1인 또는 복수 선발 가능)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지역 무예 행사 및 대회 소식 취재 ▲지역 도장 지도자, 선수, 유망주 인터뷰 ▲무예계 미담 및 교육·봉사활동 사례 발굴 ▲지역 무예 현안 및 문화 이슈 제안 등이다. 전달받은 현장의 사진과 리포트는 한국무예신문의 검토와 편집을 거쳐 정식 기사로 발행된다.
글쓰기나 취재 경험이 없어도 무예 현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무예단체나 도장 등 현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 ▲해당 종목의 유단자, 지도자, 선수 출신 등 무예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 ▲SNS 콘텐츠 제작이나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화려한 글솜씨나 수식보다는 현장을 아는 눈과 무예를 아끼는 진정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역 무예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름, 거주 지역, 관심 종목, 연락처와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를 작성해 이메일(mooyenews@daum.net) 또는 카카오톡(아이디: mooyenews)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요강 요약]
(※ 접수 제목 예시: [지역 명예기자 지원] 서울 / 태권도 /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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