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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독선

반론은 없고 저주만 남았다…익명 댓글이 자백한 사유화 권력의 민낯
비판에는 답하지 못하고, 비판자를 공격하는 조직은 이미 공적 단체가 아니라 폐쇄적 신앙공동체에 가깝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4/20 [21:49]

[기자수첩]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독선

반론은 없고 저주만 남았다…익명 댓글이 자백한 사유화 권력의 민낯
비판에는 답하지 못하고, 비판자를 공격하는 조직은 이미 공적 단체가 아니라 폐쇄적 신앙공동체에 가깝다

편집부 | 입력 : 2026/04/20 [21:49]

▲ 본지【심층탐사】 조직사유화 ⑤편 기사 하단에 달린 엑스맨 댓글 일부 캡쳐  © 한국무예신문



본지의 심층보도 이후 【심층탐사】 조직사유화 ⑤편 기사 하단에 달린 익명의 장문 댓글은 우연한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조직이 얼마나 깊이 자기기만에 빠질 수 있는지, 그리고 견제받지 않은 권력이 어떻게 끝내 맹신의 언어로 추락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표본이다.

문장은 길었지만 논리는 짧았고, 분노는 넘쳤지만 반박은 비어 있었다. 그 댓글은 본지를 공격하려 했으나, 정작 세상에 폭로한 것은 자신들이 기대고 있는 권력 구조의 후진성과 폐쇄성뿐이었다.

 

가장 먼저 확인되는 것은, 이들이 더 이상 사실로 싸울 능력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기사에서 제기한 쟁점은 명확했다. 이사회가 제 기능을 상실한 채 거수기처럼 작동하고 있는지, 비가맹 세력 배제가 구조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정관에도 없는 권력이 비공식적으로 군림하고 있는지, 공적 권한이 특정 인물과 계보의 사적 권위 증식에 동원되고 있는지 묻고 또 물었다.

그러나 댓글은 이 질문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도 성실하게 답하지 못했다. 대신 튀어나온 것은 낡디낡은 인신공격이었다. 비판자의 과거를 뒤집고, 동기를 의심하고, 자격을 조롱하는 방식. 이것은 반론이 아니라 도주다. 논리가 궁지에 몰렸을 때 권력이 가장 먼저 하는 짓은, 질문에 답하는 일이 아니라 질문한 사람을 더럽히는 일이다.

 

이쯤 되면 묻게 된다. 대체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가. 

 

사실이 아니라면 조목조목 반박하면 될 일이다. 구조적 문제가 없다면 자료를 내놓으면 된다. 절차가 정당했다면 회의록과 규정을 공개하면 된다. 그런데도 해명은 없고 적개심만 있다. 설명은 없고 욕설만 있다. 이런 태도는 대단한 자신감의 산물이 아니라, 정반대로 내부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과잉 반응일 뿐이다. 떳떳한 권력은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질문을 증오하는 권력만이 익명 뒤에 숨어 독기를 분출한다.

 

더 우스운 것은, 자신들이 기대고 선 체제를 아예 ‘국가 시스템’과 동일시하는 오만이다.

 

 “100편을 써도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식의 호언은 강자의 언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실은 그 문장만큼 초라한 자기고백도 없다. 언론의 문제 제기를 ‘소설’로 깎아내리면서, 자신들이 점유한 현재의 구조를 마치 국가 자체인 양 떠받드는 사고. 이 얼마나 비대해진 자의식인가.

언론이 비판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다.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공적 권한이 어떻게 사유화되고, 어떤 방식으로 특정 집단의 철옹성 구축에 이용되는지를 묻는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들을 비판하는 일이 곧 국가 질서를 흔드는 일이라고 강변한다면, 그것은 애국이 아니라 권력중독이다. 공적 제도에 기생하는 사적 권력이 흔히 보이는 증상이기도 하다.

 

더 노골적인 문제는 과거 공로를 현재 독점의 면허증으로 바꾸려는 태도다. 

 

“우리가 욕먹으며 여기까지 만들었다”는 식의 자기연민은 기득권이 가장 즐겨 쓰는 서사다. 물론 어떤 조직이든 형성 과정의 공로자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공로가 특권을 영구 보장하지는 않는다. 희생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과거의 헌신을 앞세워 현재의 독단을 정당화하려는 순간, 공동체는 더 이상 공동체가 아니라 사유물로 변한다.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가 지배한다”는 논리는 조직 운영이 아니라 영지 경영에 가깝다. 민주적 거버넌스와는 거리가 멀고, 봉건적 충성 체계와는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결정적으로, 이 댓글의 본질은 ‘닫힘’이다.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은 의지가 아니다. 자백이다. 비판도 받지 않겠다, 성찰도 하지 않겠다, 고치지도 않겠다, 달라질 생각도 없다는 선언이다. 이것은 강인함이 아니라 경직이다. 원칙이 아니라 독선이다. 살아 있는 조직은 외부의 문제 제기를 통해 더 정교해진다. 그러나 죽어가는 조직은 비판을 곧 배신으로 읽고, 질문을 곧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그 순간 조직은 제도를 운영하는 집단이 아니라 교리를 수호하는 신도 집단으로 변질된다.

 

바로 그래서 이 익명 댓글은 단순한 감정 배설문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본지가 왜 이 문제를 계속 물어야 하는지, 왜 이 구조를 공론장에 다시 세워야 하는지, 왜 침묵과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여 온 권력의 속살을 끝까지 해부해야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자백서다. 반박하려고 쓴 문장이 오히려 혐의를 보강하고, 언론을 공격하려던 손끝이 조직의 병리만 적나라하게 노출한 셈이다.

 

공적 단체는 비판받을 수 있다. 아니, 비판받아야 한다. 비판을 견디지 못하는 공적 단체는 이미 공적 단체가 아니다. 질문을 적으로 돌리고, 침묵을 무기로 삼고, 익명을 동원해 여론을 저주하는 조직이라면 그 실체는 봉사기관이 아니라 방어기제에 사로잡힌 폐쇄 권력일 뿐이다. 그들이 아무리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외쳐도, 바로 그 말이야말로 왜 이 구조가 반드시 흔들려야 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자랑인 조직은 썩고 있는 조직이다. 변화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원칙의 증명이 아니라 퇴행의 증거다. 그리고 오늘 이 댓글은, 그 퇴행이 얼마나 깊고 완고한지를 세상 앞에 스스로 진술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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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관장 2026/04/24 [15:09] 수정 | 삭제
  • 일반 관장입니다.. 엑스맨님의 글이 왜 뼈를 때리는지, 답답하다님이 쓰신 댓글의 모순만 봐도 정확히 알겠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몇가지 묻겠습니다. 1. 실명 거론이 치사하다? '전국합기도지도자협회 회장'과 '울산광역시 우슈 코치'라는 직함을 걸고 활동하는 공인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과거 문체부에 "합기도 빼달라"고 민원 넣고, 우슈 쪽 혜택을 다 받았던 '공적인 행적'을 검증하는 게 왜 치사한 행동입니까? 오해가 있다면 본인들의 과거 모순부터 해명하는 게 순서아닐까요? 2. 혜택을 바라는 게 아니다? 혜택 바라는 거 아니시라면서 바로 뒤에 "아이들 시합 못 나간다", "간판 떼라 한다", "단증 안 받아준다"고 불평의 말씀을 하시네요? 시합 출전권이야말로 바로 가장 큰 '국가 공인 혜택'입니다. 대한체육회 소속으로 혜택을 받으려면 당연히 타 종목(우슈 등) 간판 떼고 합기도 전문 도장으로 맞추는 게 상식이고, 국가가 인정하는 공인 단증으로 통일하는 게 '룰'입니다. 룰과 정해진 규정은 따르기 싫은데 시합은 뛰게 해달라는 것, 그걸 바로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말 아닌가요?? 그걸 엑스맨님께서 '무임승차'라고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3. 리베이트 억측, 책임지실 수 있는 말씀입니까? 공인 용품이나 도복 규정은 태권도, 유도 등 체육회 산하 모든 종목이 선수 보호와 규격 통일을 위해 당연히 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리베이트 받나요? 세무조사 해야죠"라고 가볍게 내뱉으신 무책임한 그 말들이야말로 정말 매우 위험한 발언 아닐까요? 4. 시연 영상 하나로 국가 시스템을 엎으시렵니까? 집행부의 특정 인물이나 시연 영상 하나가 마음에 안 들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십 년 쪼개져 있던 합기도를 '대한체육회 정가맹'으로 만들고, 아이들을 '전국체전'에 보낼 수 있게 만든 거대한 성과마저 다 부수려고 하십니까? 이거야 말로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입니다. 저 일반관장의 결론입니다. 답답하다님의 글에는 룰을 따르기 싫은 변명과 억측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인것들이 불만이면 당당하게 규정을 맞추고 들어와서 내부에서 바꾸려 해보십시오. 억지부리며 밖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선량한 관장님들 힘 빠지게 하는 선동의 말씀은 이제 그만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누굴 욕할게 아니라 당당하시다면 답답하다님께서도 먼저 실명을 사용하시지요. 실명 거론은 뒷조사를 한것이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것들에 대한 언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냥냥 2026/04/23 [11:23] 수정 | 삭제
  • 아래 댓글을 읽다 몇자 더 적어보자면 우선 “아이들이 시합에 나갔다가 단증이 없다고 출전하지 못했다”는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라면, 총협회 공인 단증이나 등록 체계를 요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는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공인 선수 관리, 보험 문제, 경기 운영 책임, 승단 및 기록 관리의 기본 구조입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입니다.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를 포함해 대부분의 공인 대회는 해당 협회 등록 선수와 공인 단증 체계를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타 협회 라이선스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례는 매우 흔합니다. 오히려 공식 협회 대회에서 아무 기준 없이 모든 단체의 단증을 동일하게 인정하는 경우가 더 드뭅니다. 즉 “왜 총협회 단증이 없으면 못 뛰느냐”가 아니라, “공식 협회 대회에서 왜 해당 협회의 공인 체계를 요구하면 안 되느냐”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이는 독점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책임의 문제입니다. 도복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업체만 이용한다”, “리베이트를 받는 것 아니냐”는 주장은 상당히 무거운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추측이 아니라 실제 근거와 자료로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에는 공인 도복, 공인 보호장비, 공인 용구 업체가 존재합니다. 태권도도 그렇고, 유도도 그렇고, 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 규격과 경기 운영의 통일성을 위해 공인 장비 기준은 필수적입니다. 합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합기도는 시장 규모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아디다스나 무토처럼 대형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현실이 있습니다. 실제로 총협회는 매년 공인 업체를 모집하지만 지원 자체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가 적은 시장에서 선택지가 제한되는 현실을 무조건 “독점”이나 “리베이트”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입니다. 그리고 “총협회 미가입 도장은 가짜라고 한다”는 주장 역시 자주 나오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상당 부분 감정적 해석이 섞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공식적으로 “미가입 도장은 가짜다”라고 규정했습니까. 총협회는 총협회 기준 안에서 공인 체계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타 단체 전체를 ‘가짜’라고 선언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그 표현을 만들어 확대 해석하고, 그것을 다시 공격의 근거로 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인 체계와 존재 자체의 부정을 동일시하는 것은 분명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합기도라는 명칭을 못 쓰게 한다”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합기도라는 종목의 공적 대표성과 협회 명칭 사용, 공식 등록 체계의 문제와, 개인 도장이 간판에 어떤 이름을 쓰느냐의 문제는 완전히 같은 층위가 아닙니다. 협회의 공식 명칭 관리와 종목 대표성 문제를 곧바로 “합기도라는 말을 못 쓰게 한다”로 단순화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지나치게 축소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또 “간판을 떼라”, “업종을 바꿔라” 같은 표현 역시 실제 행정적 공문과 개인적 전달, 혹은 현장 해석이 뒤섞여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반드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이야기해야지, 구전과 감정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멈춤 기’, 이른바 얼음 시연에 대해서도 저는 늘 같은 입장입니다. 믿기느냐, 안 믿기느냐의 문제보다 먼저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직접 수련하고 검토해 보았는가”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낯설었고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웃으며 따라 해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련 과정과 전수관 수련에 참여하면서, 적어도 단순히 영상 몇 개 보고 “저건 무조건 가짜다”, “말도 안 된다”고 단정하는 태도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60년 수련한 원로들도 못 하더라”는 말들로 바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기술 체계 자체를 너무 단순하게 보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60년 수련이 곧 그 방식 자체를 60년 수련한 것과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각자 평생 닦아온 기술 체계가 다르다면,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 바로 구현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반대로 그 방식 자체를 깊이 반복 수련한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 역시 함부로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기술의 진위 여부를 감정적으로 조롱하는 문제가 아니라, 수련의 깊이와 검토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핵심은 이것입니다. 지금의 문제를 “총협회가 잘못했느냐”라는 단순한 선악 구조로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도는 필요합니다. 공인 체계도 필요합니다. 대표단체 역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그 제도를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이고, 그 운영에 대한 비판 역시 당연히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비판 역시 정확한 사실관계와 제도적 이해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정적인 확대 해석과 추측만으로 “독점”, “사유화”, “가짜”, “리베이트”를 반복하면 결국 논의는 제도 개선이 아니라 진영 싸움으로만 끝나게 됩니다. 떳떳하면 싸워 이기겠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동의합니다. 다만 그 싸움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사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도를 비판하려면 먼저 그 제도가 왜 존재하는지부터 같이 봐야 합니다. 그 과정 없이 결과만 보고 독점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단순한 불만 표출로 끝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냥냥 2026/04/23 [11:14] 수정 | 삭제
  • 합기도를 사랑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젊은 지도자로서, 이번 한국무예신문의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독선」 기사를 읽으며 적지 않은 답답함과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의 어떤 직책도 없는 단순한 현장 사범일 뿐이며, 특정 단체의 이해를 대변하려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만 실제 수련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도권 안에서 합기도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기사와 그 안에 담긴 흐름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저는 저희 스승님께서 기존의 협회와 계보, 그리고 오랜 스승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에 가입해 주시고, 제가 이 제도권 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이 보다 공적인 무대와 제도적인 보호 속에서 수련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총협회에 가입했다고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뿌리와 기술, 스승과 계보, 그리고 기존 단체를 모두 부정하거나 잊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 역시 이전에 배운 것들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이 지금의 저를 만든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권 편입과 뿌리에 대한 존중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기사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기사 전체가 ‘권력 사유화’, ‘폐쇄 권력’, ‘봉건적 충성 체계’라는 결론을 먼저 정해 놓고 그에 맞는 프레임으로만 해석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는 것입니다. 익명의 댓글 하나를 근거로 조직 전체를 ‘신앙공동체’, ‘독선’, ‘퇴행’, ‘사유화된 권력’으로 규정하는 방식이 과연 정말 균형 잡힌 비평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사에서 제기한 문제들, 즉 이사회의 기능, 비가맹 세력 배제, 비공식 권력의 존재, 공적 권한의 사적 활용 여부 등은 충분히 질문될 수 있고 검토될 수 있습니다. 공적 단체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고, 설명 책임 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 역시 그 부분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 질문이 정말 답을 찾기 위한 질문인가, 아니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질문인가 하는 점입니다. 대한체육회 체계는 기본적으로 종목별 1단체 가입 원칙 위에서 운영됩니다. 이는 단순히 이름만 대표단체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종목의 승단 체계, 대회 운영, 행정 기준, 공인 절차, 가맹 질서 등을 공식적으로 정비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대표단체는 권한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제도를 유지하고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승단 규정과 대회 운영 기준을 만들고, 일정한 공인 질서를 세우는 것은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독점 행위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행정적 책임의 일부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항상 기사에서는 이러한 제도적 배경과 구조적 현실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마치 특정 세력이 기존 합기도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사유화하고 있는 것처럼만 묘사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의 불만과 반대 의견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고, 그것은 기사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도 변화는 누군가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오랜 시간 익숙했던 방식이 바뀌는 과정에서 반발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왜 대표단체 체계가 필요한지, 왜 통합과 이관, 단증 갱신, 공인 절차가 중요한 문제인지, 왜 제도권 안에서는 일정한 기준과 질서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지까지 함께 설명해야 진정한 균형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사 속 표현 중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가 지배한다”는 식의 해석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비약이라고 느껴집니다. 기존 제도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욕을 먹고, 행정적 책임을 감당하며, 종목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부담과 희생을 단순히 ‘기득권의 자기연민’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너무 가볍습니다. 공로가 영구적인 특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 공로와 책임 자체를 아무 의미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도 공정하지 않습니다. 제도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불편한 일입니다. 그 책임은 외면한 채, 시간이 지난 뒤 같은 권리만 요구하는 방식이 과연 더 정의로운 것인지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이미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음에도 협회 이관이나 단증 갱신, 제도 정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은 채, 시간이 지난 뒤 동일한 권리만 요구하는 방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필요한 책임과 절차는 외면한 채, 제도권에서 발생하는 대회 참가나 공적 무대의 혜택만 동일하게 요구하는 것은 공정의 문제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합기도 단일 종목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곳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타 종목과 복합적으로 운영되거나 유사 종목과 함께 수업을 구성하는 도장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종목의 정체성과 대표성, 공인 체계의 기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 자체를 모두 ‘독점’이나 ‘배제’로만 해석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권 종목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결국 최소한의 기준과 질서를 세운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종목 전체의 장기적인 공신력과 행정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공적 시스템 안에서는 ‘누가 더 오래 했는가’만이 아니라 ‘누가 그 체계를 책임지고 운영할 것인가’도 함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기사나 댓글 속에서 반복적으로 문제 삼는 ‘얼음 수련’과 같은 기술 논쟁에 대해서도 저는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역시 처음 일명 ‘얼음’ 시범을 보았을 때는 매우 낯설었고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합기도에 대한 제 기술적 이해와 기준이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신기하게 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웃으며 가볍게 따라 해본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굳이 숨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어떤 확신을 가지고 보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후 협회 수련 과정과 전수관 수련에 스승님과 함께 직접 참여해 보면서, 예전처럼 이 문제를 단순히 “된다”, “안 된다”로 쉽게 단정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제 입장은 분명합니다. 저는 아직 수련의 단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 기술이 완벽히 된다거나 반대로 완전히 틀렸다고 단정할 만큼 충분한 경지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어도 지금은, 그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쉽게 잘라 말할 문제도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60년 이상 수련하신 원로 선생님들도 못 하신다”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 이야기를 근거로 곧바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는 방식 역시 저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로 선생님들의 깊이와 연륜은 분명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60년이라는 시간이 곧바로 일명 얼음이라 불리는 그 방식 자체를 60년간 수련하셨다는 것과 완전히 같은 의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각자 평생 닦아오신 기술 체계와 접근 방식이 다르다면,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 바로 구현되지 않는 것 자체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만약 그 방식 자체를 오랜 시간 깊이 반복 수련한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결과에 이를 가능성 역시 함부로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기술의 진위 여부를 감정적으로 가르는 문제라기보다, “그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 직접 수련하고 검토해 보았는가”의 문제로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술이든 해보지도 않고, 충분히 탐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가능 여부를 단정하거나 조롱하는 방식은 교육자의 태도로서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지도자의 철학이라는 측면에서도 이 문제를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른 도장에서 아이들이 저희 도장으로 옮겨 오거나, 태권도 등 유사한 종목을 배우고 온 친구들에게 비슷하거나 같은 기술을 가르칠 때 저는 이전 지도자의 방식을 먼저 부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늘 이야기합니다. “네가 이전에 배운 것도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고, 이건 우리 도장의 방식이니 이렇게도 한번 해보자.” 저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이전 지도자의 방식과 배움을 무조건 깎아내리기보다, 맥락과 차이를 설명하면서 아이가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올바른 교육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틀렸다고 하거나 비웃는 방식보다는, “그 방식은 왜 형성되었는가”, “무엇을 전제로 하고 있는가”, “직접 수련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먼저 살펴보는 태도가 더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또한 공개 시범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지는 장면 역시, 어느 종목이든 전달과 연출, 그리고 퍼포먼스적 요소가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합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도, 주짓수, 태권도 등 대부분의 무술 단체 시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영상만으로 기술 전체의 성립 여부를 모두 재단하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국 더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특정 시범 하나를 두고 맞다 틀리다를 나누는 문제를 넘어,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합기도는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합기도에 국술은 어디까지 포함되는가, 격투술은 포함되는가, 기존 여러 계보와 현재 제도권 합기도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이런 합기도라고 칭하고 가르치시는 합기도가 정말 합기도인가? 저는 이런 질문들이 훨씬 더 본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한국 합기도의 정체성을 공적으로 정리하고, 일본 아이키도와는 별개의 한국 무예로서 자리 잡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로 그 지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스승님들, 기존 협회, 기존 단체에서 이어져 온 기술과 계보를 가볍게 본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저 역시 기존에 배운 뿌리와 기술을 잊지 않습니다. 총협회에 가입했다고 해서 이전의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계보와 방식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가지고, 제도와 정체성의 문제는 또 그것대로 차분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합기도의 기사들을 보며 느끼는 가장 큰 답답함은, 단순히 입장의 차이보다도 서로의 문제제기를 실제 논의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구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판에 대한 반박보다 관계의 단절이 먼저 나타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맞대어 검토하는 과정이 작동하기보다 처음부터 결론이 정해진 듯한 대응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건강한 공론의 구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화와 검토의 여지가 열려 있다기보다, 특정한 방향 외의 문제제기는 처음부터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분위기로 읽힌다는 점이 가장 답답합니다. 결국 문제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보다, 그 차이를 실제로 논의 가능한 영역으로 가져오지 못하는 현재의 구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기사 역시 학술 비평과 언론 감시의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연구의 한계만을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특정한 인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읽히는 부분이 있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비평은 가능하지만, 그 비평 또한 균형과 맥락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개된 자료를 비판하는 것과 특정한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프레임을 반복적으로 축적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입니다. 합기도의 미래를 위한 논의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를 ‘독선’이나 ‘폐쇄 권력’으로 규정하는 강한 문장이 아니라, 왜 그런 구조가 생겼는지, 무엇을 지키려는 것인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더 깊고 성실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비판 역시 공정해야 합니다. 질문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질문 역시 결론을 정해 놓은 심판이 아니라, 진짜 답을 찾기 위한 질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독선으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것이 무조건적인 오만이 아니라,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되는 제도의 기준과 책임을 지키려는 입장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고집이 독선은 아니고, 모든 변화 요구가 정의인 것도 아닙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현장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술에 대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릴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쉽게 비웃거나 단정하지 않으려 하고, 직접 수련과 검토를 통해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제 의견 역시 어디까지나 부족한 현장 지도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생각 역시 충분히 존중합니다. 다만 이 문제를 조금 더 차분하고 균형 있게, 그리고 합기도의 미래를 위한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합기도의 미래는 누군가를 무너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계보와 제도가 어떻게 공존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고민하는 방향에서 더 건강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답답하다 2026/04/22 [20:12] 수정 | 삭제
  • 이분도 이해를 못하시네 실명을 거론하며 특정인의 행보를 콕 찝어서 이야기 하면 치사하지 않나요?? 당당하면 자기도 까야죠 ㅎㅎ 그리고 이분들이 지금 총협회 들어가서 제자들 시합뛰고 혜택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논쟁을 편다고 생각합니까? 참 단순한 생각이시네요 ㅋㅋ 총협회가 잘못하는것이 아니라 제도를 움켜쥐며 조종하는 집행부를 비판하고 바로잡고자 싸우시는거 같은데... 멈춤 기 시연이 사실입니까!! 믿기세요? 진정 가능하다면 왜 사람들이 조롱하나요? 그거 하나가지고 트집 잡나요? 아이들 시합 나갔다가 단증이 없다고 출전 못한건요?? 간판을 때라 마라 업종을 바꿔라 하는건요? 합기도라는 명칭을 못쓰게 한다는건요?? 타 단체 단증은 가짜로 몰아가는건요?? 총협회 미가입 도장은 가짜라고 하는건요?? 도복은 특정업체만 이용?? 리베이트 받나요?? 세무조사 해야죠 ㅎㅎ. 더 있는데 손가락이 아프네요. 이사회 회의, 명예총제, 사무장 공부?? 집행부의 문제 입니다. 제도 행정을 조종하는 사람들의 문제라구요 총협회 측으로 질의를 했다고 하는데 한마디도 안돌아 오는지 저는 떳떳하면 싸워 이기겠습니다.
  • 일반관장 2026/04/22 [15:06] 수정 | 삭제
  • 참...왠지모르게 한 사람을 매장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이상하네요... 엑스맨님과 이근복님의 주장을 그저 지켜보다가 내용정리한번 해봅니다. 글을 남기는 일반관장인 저는 20년 넘게 도장을 운영하고있고 총협회 소속 지도자이면서 타무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에 오래동안 지도해오던 타종목을 과감하게 버리고 합기도 한길로 정리를 마쳤지요. 이번 댓글은 누군지는 알 수 없는 엑스맨님이 주장하는 것들을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첫째로 서명일 관장님의 내용에서 엑스맨의 주장은 하나.도장 이름부터 '더혼합기도우슈'가 맞지 않습니까? 하나.합기도가 정가맹 전이라 혜택이 없을 땐 '우슈'를 메인으로 면세 혜택을 받으며 도장 운영하신 거 아닙니까? 하나.본인 블로그에 '울산 우슈 코치'라 명시했고, 울산대회 요강에도 우슈 실무자로 등재되어 있습니까? 하나.우슈 쪽에서 활동하며 혜택 볼 거 다 보시다가, 이제 합기도가 국가 공인 종목이 되니 양쪽 혜택을 다 누리려는 '이중 행보'로 보이는데 아닙니까? 두번째 이근복님에 대한 엑스맨주장 하나. 과거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등 '의무'가 발생할 땐 "우리는 대한체육회 산하 합기도와 다르다"며 룰을 회피한거 아닙니까? 하나.그래놓고 총협회가 피땀 흘려 전국체전, 경찰무도 특채 등 '혜택'을 만들어 놓으니 이제 와서 "우리 제자들은 왜 안 되냐"며 억지를 부리시는거 아닙니까? 하나.본인들이 룰 안으로 들어올 생각은 안 하고 "우리가 혜택 못 받으니 너희도 하지 마라"는 식의 끝없는 제보와 여론몰이만 주도하는거 아닙니까? 하나.총협회가 이뤄낸 거대한 국가 공인 시스템 자체는 철저히 부정하면서, 최용운 처장님의 시연 영상 하나만 붙잡고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결과적으로 이근복회장님 선동이 가맹/비가맹을 떠나 '대한민국 합기도 전체'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현장 도장들에게 막대한 피해만 끼치고 있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셋째. 한국무예신문에 대한 엑스맨의 주장 하나.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일개 독자 한 명을 이기려고 무려 11편의 편향된 기획 기사를 쏟아낸것이 상식인가? 하나.논리와 팩트로 반박이 안 되니, 아예 독자의 IP를 차단해 입을 원천 봉쇄해 버리는 것이 언론사의 역활인가? 엑스맨님의 주장은 뭐 대충 이러하네요.... 또 답답힌다님께서 실명을 거론하셨던데.. 정작 본인은...ㅋㅋㅋ 댓글을 다실거라면 실명을 공개하라고 되어있던가요..??ㅇ.ㅇ?? 실명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그건 독자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참... 혹시나 저 역시 IP차단 당할까봐 괜히 글을 못쓰겠습니다.. 일반관장인 제 입장은 자유토론이라고 칭하고 반대되는 글을 남겼을 때 악성댓글러로 전락하고 몰아가고 차단하고.. 이게 맞습니까? 오히려 엑스맨님의 질문에 답을 회피하고 질문의 요지를 흐리는건 위에 언급된 두분 같다는 생각이 진~하게 드는데요.. 그냥 일반관장의 짧은 시견으로 글 남겨봤습니다. 결론은 여기 계신 모두가 합기도라는 이름이 널리 잘나아가기를 바라는 점은 같은데 같은 합기도를 하는 지도자로써 서로 깍아내리고 욕하지말고 .. 어렵게 만들어온 것들 '내가 못하면 너희도 하지마' 라는 모습 보다는 제도권 안에 당당하게 들어오셔서 그 안에서 개혁을 시도하시는건 어떨까하는 조심스러운 말을 전해봅니다. 모두가 잘되자고 이러는거 아닙니까?? 백날 천날 이래봤자 바뀌는게 없지 않을까요??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가슴만 아프겠지요.. 모두가 각 도장에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 사회성교육들 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교육하는 본인들의 얼굴이 당당해 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보기 않좋네요~..
  • IN2U 2026/04/22 [09:53] 수정 | 삭제
  • 이쯤 되면 의혹메 당사자 또한 실명을 공개 하고 토론에 참여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각자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은 소모적 논쟁만 될 뿐 뭐 하나 남는게 없는 낭비 이다. 각자의 주장을 논리적 으로 공개적 으로 펼쳐 논쟁의 종지부를 찍어라. 만약 엑스맨이 이 상황을 방관 한다면 지금 까지 본인이 한 주장은 익명 뒤에 숨은 비겁한 자의 헛소리가 되는 것이다.
  • 답답힌다 2026/04/22 [09:39] 수정 | 삭제
  • 엑스맨님 서명일님, 이근복님 뒷조사 하시나요?? 본명을 거론하시고 나타나시죠 ㅎㅎ 떳떳하지 못하시나? 왜 논쟁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모두가 만든 합기도 입니다.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를 조금만 해보세요
  • 무예인 2026/04/22 [01:19] 수정 | 삭제
  • 이쯤되면 엑스맨이 어떤 인물인지 알고 싶어집니다. 진정한 합기도 지도자라면 당당하게 밝히고 엑스맨의 현주소를 나타내주십시오. 위에 010-5246-8400(익명 보장) 이라고 한국무예신문 기자님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기자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서 엑스맨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면, 보다 좋은 대화의 장이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총협회 집행부의 잘못된점을 바로 고치고자 일선의 합기도 관장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엑스맨은 당당히 실명을 거론하고 한국무예신문과 진중하게 소통하길 바랍니다.
  • 서명일 2026/04/21 [22:31] 수정 | 삭제
  • 엑스맨님 안녕하세요.
    무엇을 그렇게 잘아시기에 본인의 실명도 거론하지 못하시면서 남의 이야기를 뒤에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엑스맨님의 논지의 본질을 흐리는 글의 기술은 익히 댓글로 보고 있었지만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의 글에 대해 이야기하시는거 보니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으셨나보군요.

    제가 엑스맨님께 우리 울산 무예관의 역사와 존립에 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두 종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무술도장이든 체육시설업을 운영하든 지도력과 자격을 갖춘 지도자가 두 종목을 병행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죠?

    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정당하게 주어진 국가적 혜택을 적용 받는 것을 무임승차로 매도하는 시도는 우리나라 체육 행정과 조세 제도에 대해 엑스맨님 스스로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 같은데요.

    그럼 총협회가 아니면 면세사업자로 도장 경영을 할 수 없나요? 우리나라 법은 그렇지 않은데요?

    저희 도장의 전 명칭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제가 도장을 어떤 이름으로 몇 년을 경영했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렇게 예의없는 댓글을 남기신걸보니 참 무례하고 독선적이시네요.

    엑스맨님이 얼마나 똑똑하고 박식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치곤 예의가 있거나 사람의 됨됨이가 제대로 된 사람을 본적이 없기때문에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제 손가락이 아프네요.

    마지막입니다.

    합기도의 발전을 위해 잘못된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자는 의견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세요. 모든 글의 논지를 흐리지 마시고.....이번글 역시 논리적인 반박은 하나도 없으면서 합법적인 도장 운영과 타 종목 지도 경력을 트집 잡아 이중성으로 몰아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총협회 도장 역시도 한 종목만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은 단 한곳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대한체육회 정관상에는 전 국민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체육인의 권익 증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바람이 어디까지 갈려나 2026/04/21 [20:09] 수정 | 삭제
  • 합기도 격투기, 합기도 우슈,태권도 합기도 사실 저도 합기도를 사랑하고 운영한 사람으로써
    합기도만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엑스맨님의 발언으로 이근복 회장님이
    우슈합기도를 간판으로 걸로 하고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합기도가
    여러 타 협회로 부터 시작하고 짬뽕처럼 섞어서 발전했고 이런 과거들고 다
    인정하면서 발전해야합니다 과거가 부끄럽다고 속이고 지우고 멋있는 부분만 들고 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우슈를 걸든 킥복싱을 같이 걸든 합기도의 정신으로 제대로만 가르켜주면 된다고 봅니다
    합기도를 단일로 선수 할 체육관 많이 없습니다 킥복싱하다가 우슈하다가 합기도를 우연치 않게
    접해서 들어와서 더 활발하게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합기도가 분열의 과거를 통해
    이만큼 발전했다는걸 인정해주십시요
  • 이근복 2026/04/21 [11:07] 수정 | 삭제
  • 엑스맨님, 감정적인 표현은 많지만 정작 핵심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메신저를 찾았다는 주장부터가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이고, 설령 그런 시도가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사실이냐”입니다. 논점은 단 하나입니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 그리고 행정 절차의 정당성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반박은 없이 ‘권위주의’, ‘품격’ 같은 표현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결국 본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무예신문에 대한 문제 제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이라면 특정 영상이나 개인을 소비하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제기된 행정적 사실과 구조적 문제에 대해 양측 입장을 균형 있게 검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민원 이력, 겸직 문제 등은 인신공격이 아니라 현재 논란의 핵심을 구성하는 객관적 사실 영역입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나 반박 없이 침묵하거나 다른 이슈로 돌리는 것은 설득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팩트로 이야기합시다. 주장에는 근거를, 비판에는 책임을 따르십시오. 감정이 아니라 사실로 논의하면 됩니다.
  • admin 2026/04/21 [09:43] 수정 | 삭제
  • [본지 알림] 엑스맨 댓글 관련 사실 확인

    독자 일부로부터 익명 댓글러 '엑스맨'의 주장에 대한
    문의가 있어 사실관계만 간략히 밝힙니다.


    ① 차단 사유

    본지는 2026년 4월 6일, 해당 작성자를 차단하고
    그 사유를 공개 공지했습니다. 차단 근거는
    '반대 의견 표명'이 아니라 '10일 이상 반복된
    악성 댓글 행위'였습니다. 해당 공지는 현재도
    본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재등장 사실

    해당 작성자는 차단 이후 우회 접속을 통해
    4월 20일과 21일 두 차례 재등장했습니다.
    본지는 관련 IP 로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③ 주요 주장에 대하여

    "IP 차단이 독선"이라는 주장은 ①의 공개 기록과
    정면으로 모순됩니다. 나머지 주장들 중 검증이
    필요한 사항은 필요시 별도 취재를 통해 확인 후 보도합니다.

    본지는 사실로 말합니다.

    한국무예신문 편집부 드림
  • 엑스맨 2026/04/21 [00:58] 수정 | 삭제
  • 3.셋째, 이근복 선생님. 메신저를 색출하려 여기저기 전화하시는 것이
    '지도자'의 품격입니까?

    제가 총협회 관계자인 줄 알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언성을 높이고 따지신다면서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팩트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 어려우니,
    당황하여 글쓴이의 정체부터 찾겠다며 헛다리를 짚는
    그 모습이야말로 선생님께서 그토록 비난하시던
    '구시대적 권위주의'의 표본 아닙니까?
    일개 현장 관장이 던지는 객관적 사실들이 그토록 감당하기 힘드셨습니까?

    넷째, 한국무예신문에 묻습니다. 당신들은 '언론'입니까, '특정 세력의 대변인'입니까?

    11편의 기사를 쓰며 반대 의견을 가진 독자의 입을 막고
    IP를 차단한다는 당신들의 태도가 바로 진짜 '독선'입니다.

    제가 이근복 전 회장의 문체부 민원 이력과
    서명일 관장의 우슈 겸직 문제를 짚은 것은 단순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현재 이 사태의 본질인 '제도의 무임승차'를 증명하는 핵심적인 행정 팩트입니다.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제도의 공정성을 논하기 위해 마땅히 이 모순부터
    양방향으로 검증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신들은 이 명백한 진실 앞에서는 철저히 침묵하면서,
    오로지 최용운 사무처장님의 시연 영상만을 자극적인 조롱거리로 소비하는 데만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도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무도인 전체의 명예를 깎아내리는
    맹목적인 흠집 내기로 가맹·비가맹을 떠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합기도인들을 고통받게 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언론의 역할입니까?

    팩트가 없으면 억측이 되고, 명분이 없으면 선동이 됩니다.
  • 엑스맨 2026/04/21 [00:56] 수정 | 삭제
  • 2.둘째, '더혼합기도우슈' 서명일 관장님,
    감정적 호소 뒤에 가려진 '이중성'부터 명확히 하십시오.

    기사에서는 마치 합기도만 묵묵히 해온 억울한 피해자인 척하셨지만,
    포털 사이트에 이름 석 자만 검색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본인 도장 이름부터 '더혼합기도우슈' 아닙니까?
    합기도가 정가맹 전이라 세제 혜택이 없을 때는
    '우슈'를 메인으로 면세사업자를 내고 도장을 운영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와서 합기도가 국가 공인 종목이 되니 양쪽 혜택을 다 누리려
    하시는 것 아닙니까?

    심지어 본인 블로그에 '울산광역시 우슈 코치'라고 적어두셨고,
    이번 울산교육감기 대회 요강에도 우슈 쪽 실무 담당자로 이름이 올라와 있더군요.

    우슈 코치에 실무자까지 겸하면서 합기도 협회에 가입하려다
    "타 종목 명칭을 정리하라"는 공정한 규정에 막힌 것을 두고,
    우슈 종목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두고 '차별'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팩트는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누리려다
    규정에 막힌 무임승차 시도'일 뿐입니다.
    (계속)
  • 엑스맨 2026/04/21 [00:54] 수정 | 삭제
  • 1.기사 11편의 맹목적 비난, '팩트'가 없으면 '억측'이 됩니다.

    한국무예신문이 기어이 11번째 기사를 내며 저의 원칙을
    '폐쇄적 독선'으로 매도하는 모순된 상황을 보았습니다.
    논리적 반박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철학적 비난까지
    동원하시는군요.
    이에 현장의 관장으로서, 당신들이 '아이들' 뒤에 숨겨둔 이면의 팩트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첫째, [타종목지도자]님과 [지도자]님의 깊은 우려에 진심으로 답합니다.

    먼저 밖에서 이 사태를 지켜보며 우려를 표해주신 두 분께
    깊은 공감과 감사를 전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총협회의 엄격한 룰이 마치 기득권의 횡포나
    매몰찬 카르텔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
    현장에서 땀 흘리는 저 역시 그 혼란을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지도자]님은 총협회의 현 상황이 부끄럽지 않냐고 물으셨지요?

    저는 부끄러움보다
    총협회가 이룬것들이 열가지가 있다고 가정하면
    열가지중 말하기 좋은 한가지를 가지고 이슈화 시키고 여론몰이가 싫은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피해자는 누구 입니까?
    총협회 가입 관장님들, 총협회 가입하지 않으신 관장님들 모두가 피해자 아닙니까?

    [타종목지도자]님께서 궁금해하신 그 '엄격함'의 이유는
    보복이나 이득 챙기기가 아닙니다.
    밖에서 보시기에 지금 총협회의 제도가 기존 관장님들에게 매몰차고, 마치 기득권을 쥔 자들의 배타적 철옹성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 아픔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깐깐한 룰은 개혁의 탈을 쓰고 의무 없이
    과실만 따먹으려는 '무임승차자'들로부터, 묵묵히 땀 흘리며
    제도를 지탱하는 대다수 선량한 관장님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대한체육회)의 필수적인 방어벽입니다.
    (계속)
  • 타종목지도자 2026/04/20 [22:50] 수정 | 삭제
  •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만들어질 때 기존 합기도 협회와 지도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볼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총협회가 왜 이러한 독기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기존 사단법인 협회와 합기도 관장님들에게 이렇게 매몰차게 대하는지.. 기득권이 생겼으니 그냥 개인의 이득을 차리려고만 하는 본성이 나쁜존재인지.. 아니면 기존에 아무런 노력하지 않고 이제야 결과물에 대한 이득만 챙기려는 이들에 대한 보복인지.. 타 종목 지도자라 정확한 사실은 알수 없지만 집행부의 행동이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지만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도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일선 지도자들 다 힘든시기..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지도자 2026/04/20 [22:30] 수정 | 삭제
  • 엑스맨님에게 의구심이 듭니다... 진짜 합기도 관장님이라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써 총협회 집행부의 현 상황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 이근복 2026/04/20 [22:24] 수정 | 삭제
  • 지금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갈등이 아닙니다. 엑스멘의 “움직이지 않겠다”는 말은 지도자의 책임을 포기한 선언입니다. 합기도는 특정 단체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지도자들과 수련생 모두의 것입니다. 비판을 막고, 질문을 피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순간 그 조직은 더 이상 공익단체가 아니라 사적 권력이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고집이 아니라 ???? 책임 있는 답변 ???? 공정한 제도 ???? 열린 구조 입니다. 이대로라면 합기도의 위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 독선이 만든 결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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