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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번 30분 땀 흘리자"…대한체육회, 제64회 스포츠주간 돌입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대국민 생활체육 행사 전개
유승민 회장, 캠페인 릴레이 동참…"스포츠 없는 미래 없어"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4/27 [14:44]

"일주일에 3번 30분 땀 흘리자"…대한체육회, 제64회 스포츠주간 돌입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대국민 생활체육 행사 전개
유승민 회장, 캠페인 릴레이 동참…"스포츠 없는 미래 없어"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4/27 [14:44]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캠페인 참여 사진  © 한국무예신문

 

국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제64회 스포츠주간'이 27일 막을 올렸다. 대한체육회는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대국민 생활체육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제27조)에 따라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고취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 주간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스포츠7330' 열기 확산

 

체육회는 본격적인 주간 시작에 앞서 지난 주말부터 사전 열기를 달궜다. 지난 24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2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땀송송 운동해봄제'에 참가해 대시민 접점을 넓혔다.

 

현장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의미의 '스포츠7330' 캠페인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체육회는 오프라인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스포츠주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부스 사진  © 한국무예신문


유승민 회장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가치 확산 앞장설 것"

 

체육계 수장들도 생활체육 독려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지목을 받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참여 잇기(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진숙 부회장을 지목하며 체육계 전반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슬로건인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No Sports, No Future)'처럼, 국민들께서 스포츠7330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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