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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①] 감시받고 멍드는 태권도 심판부… 신기철 부의장, 특정 심판 '고립 유도' 의혹

자필 확인서 3건 확보… 국가대표 선발전·전국대회 현장에서 유사 발언 반복 진술
경북 심판 다수 동석한 자리서 공개 발언 정황… 개인 압박 넘어 집단적 배제 유도 의혹
강한 어조의 언행까지 이어졌다는 주장… 심판 독립성과 조직 공정성 훼손 우려 제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4/28 [16:02]

[탐사기획 ①] 감시받고 멍드는 태권도 심판부… 신기철 부의장, 특정 심판 '고립 유도' 의혹

자필 확인서 3건 확보… 국가대표 선발전·전국대회 현장에서 유사 발언 반복 진술
경북 심판 다수 동석한 자리서 공개 발언 정황… 개인 압박 넘어 집단적 배제 유도 의혹
강한 어조의 언행까지 이어졌다는 주장… 심판 독립성과 조직 공정성 훼손 우려 제기

편집부 | 입력 : 2026/04/28 [16:02]

대한태권도협회 신기철 부의장이 품새심판들에게 특정 동료 심판들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직접 말하고, 이에 응하지 않은 심판에게 강한 어조의 언행을 했다는 내용의 자필 확인서 3건이 확보됐다.

 

확인서 작성자들은 서로 다른 시점과 장소에서 유사한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진술했으며, 일부는 이를 "특정 심판에 대한 조직적 고립 유도"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배제 대상으로 반복 거론된 인물은 S 심판위원이며, 일부 확인서에는 H 심판위원도 함께 언급된다.

 

S 심판위원은 본지에 "직접적으로 배제를 선언하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가까이 지내지 말라'는 메시지를 반복하면 결국 조직 안에서 한 사람을 고립시키는 효과가 생긴다"며 "이런 분위기는 심판 사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정 사람과 친하다는 이유로 눈치를 주고 관계를 끊으라고 압박하는 문화가 있다면, 그 자체가 이미 심판 운영 시스템의 건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신호"라고 밝혔다.

 

본지는 기사 작성 전 대한태권도협회와 신기철 부의장 측에 확인서에 기재된 발언의 사실 여부, 발언의 취지와 맥락, 향후 조치 계획 등에 대한 서면 입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마감 시점까지 공식 답변은 접수되지 않았다. 이하 기사는 확인서 원문, 제보자 인터뷰, 공개 자료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향후 협회 및 당사자 측 입장이 확인될 경우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 P 심판위원의 확인서 일부 캡쳐 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첫 번째 확인서: P 심판 "같이 지내면 좋지 않은 대접 받을 수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품새상임심판 P 씨는 2026년 4월 19일 작성한 확인서에서, 2026년 2월 25일 또는 26일께 국가대표 선발전 수임 기간 중 저녁 식사 후 '황지연못카페'에서 신 부의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적었다.

 

"S 심판과 왜 가깝게 지내나? 자꾸 같이 지내면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

 

P는 해당 발언에 대해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심판부 내부의 균열을 일으키는 언행 같아 거부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후에도 반복된 것으로 진술됐다.

 

P 확인서에 따르면, 2026년 종별선수권대회가 열린 전남 순천에서 S 심판과 같은 조에 편성돼 함께 이동하던 중 신 부의장으로부터 "S와 같이 어울리지 말라니까…"라는 취지의 말을 다시 들었다고 한다.

 

P가 "같은 조라서 같이 다녔습니다"라고 답하자 신 부의장이 거친 어조의 언행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확인서에 포함돼 있다. 확인서에는 해당 상황에서 욕설을 포함한 강한 표현이 사용됐다고 기재돼 있으나, 발언의 정확한 표현과 당시 맥락은 당사자 측 설명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는 이 같은 일련의 발언을 "특정인을 배제하거나 따돌리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인식했다"고 적었다.

 

공식 조 편성에 따라 함께 이동한 상황이었다면, 해당 진술은 단순한 사적 관계 문제를 넘어 심판 운영 과정에서의 정당한 동행까지 문제 삼은 것인지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 Y 심판위원의 확인서 일부 캡쳐 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두 번째 확인서: Y 심판 "경북 심판들 앞에서 모두에게 말했다"

 

품새상임심판 Y 씨는 2026년 4월 21일 작성한 확인서에서, 같은 국가대표 선발전 기간 중 2월 25일쯤 저녁 식사 후 경북 심판들과 함께 카페에 있던 자리에서 신 부의장이 "S 심판과 친하게 지내지 말고 같이 어울리지 말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Y 씨는 이 발언이 특정 개인만을 향한 말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이들에게 "모두에게" 전달됐다는 취지로 적었다.

 

이 확인서는 P 씨 진술과 시점·장소·취지가 상당 부분 겹친다. 두 확인서가 각각 독립적으로 작성됐음에도 유사한 정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이 개별적 오해가 아니라 다수 앞에서 공개적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발언의 정확한 맥락과 의도는 당사자 측 설명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I 심판위원의 사실확인서 일부 캡쳐 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세 번째 확인서: I 심판 "H·S과 어울리지 말라, 눈치껏 행동하라"

 

품새심판 I 씨는 2026년 4월 20일 작성한 사실확인서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첫날인 2026년 4월 2일 오전 9시경 신 부의장으로부터 호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I 씨에 따르면 신 부의장은 전날 저녁 P 부위원장, H 심판위원, A 심판위원과 함께 있었던 자리를 언급하며 "제보를 받았다"는 취지로 말한 뒤, 행동을 훈계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확인서에는 다음과 같은 취지의 발언이 기재돼 있다.

 

"어제 너, P, H, A이랑 술 먹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방에서 심판 관련 공부나 하고 있지 밖에 술이나 마시러 다니냐."

"품새심판부 분위기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H랑 어울리지 마라."

"S 심판하고 어울리지 말아라."

"눈치껏 행동해라."

 

해당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생활지도나 개인적 충고를 넘어 특정 심판들과의 교류를 자제하라는 직접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눈치껏 행동해라"라는 표현은 명시적 지시보다 더 넓은 범위의 순응을 요구하는 말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심판들이 조직 내 분위기를 의식해 특정 인물과의 접촉을 스스로 피하게 만드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 쟁점 ① — 세 건의 확인서가 형성하는 진술 구조

 

이번 사안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세 건의 확인서가 각각 독립적으로 작성됐음에도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는 점이다.

 

P·Y 두 심판은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들은 동일한 취지의 발언을 각각 별도로 진술했다. I 심판은 장소와 시점이 다른 별개의 전국대회 현장에서 유사한 성격의 발언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즉, 이번 의혹은 한 사람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구성된 사안이 아니다.

 

특히 Y 씨 확인서는 해당 발언이 개별 접촉이 아니라 경북 심판 다수가 동석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발언의 전달 범위와 맥락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황을 제공한다.

 

다만 확인서의 존재가 곧바로 모든 사실관계의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발언의 실제 여부, 표현의 정확성, 당시 분위기, 발언자의 의도, 수신자들의 해석은 협회와 당사자 측의 해명, 추가 증언, 관련 자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돼야 한다.

 

 

핵심 쟁점 ② — 직위와 발언의 관계

 

두 번째 쟁점은 발언자의 직위와 그 발언이 수신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이다.

 

확인서들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대한태권도협회 부의장이라는 고위 직책자가 품새심판들에게 특정 동료 심판과의 교류를 언급하며 나온 것으로 진술돼 있다. 일반적인 사적 관계에서의 조언과 달리, 조직 내 고위 직책자의 발언은 듣는 사람에게 단순한 의견이나 충고를 넘어 사실상의 지시, 경고, 압박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확인서에 등장하는 "좋지 않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눈치껏 행동해라" 같은 표현은 수신자 입장에서 불이익 가능성 또는 조직 분위기에 대한 순응 요구로 인식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히 "누구와 친하게 지냈느냐"가 아니다. 조직 내 권한을 가진 인물이 심판들의 관계 형성에 어느 정도까지 개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발언이 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본질적 쟁점이다.

 

 

핵심 쟁점 ③ — 표적 심판과 배제 근거의 부재

 

세 번째 쟁점은 확인서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인물이 누구이며, 왜 그들이 문제 삼아졌는가이다.

 

세 확인서 모두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S 심판위원이다. I 씨 확인서에는 H 심판위원도 함께 언급돼 있다. 그러나 확인서 어디에도 이들이 왜 교류 자제의 대상으로 지목됐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제시되지 않는다. I 씨 확인서에 등장하는 "품새심판부 분위기가 어떤지도 모르면서"라는 표현 외에, 교류가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특정 심판과의 친분을 이유만으로 주변 심판들에게 거리두기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존재했다면, 이는 심판 조직 내부의 자유로운 관계 형성과 의견 교환을 위축시킬 수 있다. 특정 인물과의 친소관계 자체가 문제로 취급되고, 그 관계를 이유로 압박이 가해졌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개인 간 갈등을 넘어 조직 운영 원칙의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

 

 

핵심 쟁점 ④ — 사적 동선 정보 전달 경로

 

네 번째 쟁점은 I 씨 확인서에 등장하는 사적 동선 정보 전달 정황이다.

 

이 씨 확인서에는 전날 저녁 누구와 어느 자리를 함께했는지에 관한 정보가 신 부의장에게 전달됐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해당 정보가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단순 제보였는지, 조직적 보고 체계가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단계에서 누가 어떤 방식으로 해당 정보를 전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를 곧바로 조직적 감시 체계로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심판들의 사적 접촉 정보가 조직 내 고위 관계자에게 전달되고, 그 내용이 이후 특정인과 어울리지 말라는 발언으로 이어졌다는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심판 조직 내부에 위축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사안이다. 심판의 독립성은 경기장 안에서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정상적인 동료 관계가 보장될 때, 심판 조직의 건강성이 유지될 수 있다.

 

 

제도적 검토 필요성

 

이번 사안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 차원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체육단체 임직원의 공정 운영 의무, 직위를 이용한 부당 압력 여부, 협회 내부 윤리강령 및 심판 운영 규정과의 관계가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특정 심판과의 교류를 이유로 불이익 가능성을 시사하거나, 사적 동선 정보를 근거로 행동을 제재하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조직 내부 갈등으로만 보기 어렵다.

 

다만 이는 현재 단계에서 법적 위반을 단정하는 취지가 아니다. 확인서에 기재된 발언의 사실 여부, 당시 발언의 맥락, 실제 후속 인사·배정에 영향이 있었는지, 해당 발언을 들은 심판들이 실제로 어떤 위축을 경험했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협회와 당사자 측 입장

 

본지는 기사 작성 전 대한태권도협회와 신기철 부의장 측에 복수의 확인서에 기재된 발언의 사실 여부, 발언의 취지와 맥락, 향후 조치 계획 등에 대한 서면 입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마감 시점까지 공식 답변은 접수되지 않았다. 신 부의장은 지인찬스를 활용 담당기자에 대해 잘 아는지 물어봤다고 한다. 기자는 세 건의 확인서 관련 사실 확인차 여러 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끝까지 받지 않았다.

 

본지는 협회 또는 당사자 측이 입장을 전해온다면 이를 추가 보도 또는 후속 기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판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세 건의 자필 확인서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것은, 협회 고위 직책자로 지목된 인물이 공식 대회 현장에서 특정 동료 심판들과의 교류를 자제하라고 말했고, 그 과정에서 강한 어조의 언행이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이 진술들이 추가 검증을 거쳐 사실로 확인될 경우, 문제는 단순한 개인 갈등을 넘어 심판 조직의 독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운영 투명성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

 

심판 조직은 특정인을 고립시키기 위한 공간이 아니다. 공정한 판정과 규정 적용을 통해 선수와 대회의 신뢰를 지켜야 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이번 사안은 몇몇 심판 사이의 갈등 차원을 넘어, 대한태권도협회가 심판 조직을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제 필요한 것은 협회와 당사자 측의 분명한 입장 표명, 그리고 세 건의 확인서 내용 전반에 대한 투명한 사실 확인이다. 본지는 추가 증언과 관련 자료를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부 운영 실태와 관련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 본 기사는 세 명의 독립 제보자가 자필 서명한 확인서·사실확인서를 1차 근거로 작성한 보도입니다. 본문에 인용된 발언은 확인서 원문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달한 것이며, 해당 내용을 확정적 사실로 단정하거나 피의혹 당사자의 반론권을 배제하려는 취지가 아닙니다. 본지는 기사 작성 전 대한태권도협회와 신기철 부의장 측에 서면 입장을 요청했으며, 마감 시점까지 공식 답변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입장이 접수될 경우 이를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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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기간 2026년 4월 30일(목) ~ 5월 8일(금)
참여 대상 KTA 관련 대회에 참여한 심판 및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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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내용 일비·교통비·초과 운영·숙식·심판복·오심 징계·소명 절차·조직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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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어디까지 결려나 2026/04/29 [22:15] 수정 | 삭제
  • 합기도나 태권도나 기득권세력은 맨날 안에서 해결하자 누워서 침뱉기다 결국에는 사안을 축소하고 내부에서 결정하자는건데 굳이 그럴필요없습니다 공론화 시키고 문체부 대한체육회 윤리센터도 잘할껍니다 윤리센터에는 신고해도되고 여기에는 제보 하면 안됩니까? 그저 기득권세력은 어떻게든 권력을 안내려놓을려고 여기서 발악을 하는겁니다 ㅋㅋ
  • 심판원 2026/04/29 [13:06] 수정 | 삭제
  • 조언은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 명분과 진정성이 있을 때 비로소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부의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분이라면 지역 후배들과 심판들에게 말을 전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에 걸맞은 품위와 책임감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평범한 심판 한 사람을 두고 지나치게 강한 표현과 압박성 발언이 이어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쉽게 이해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더욱이 해당 심판이 특별한 물의나 문제를 일으킨 인물도 아니라면, 오히려 부적절한 발언을 한 쪽의 태도가 더 우려스럽게 느껴집니다. 어느 조직이든 리더가 바뀌면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심판부는 이전보다 분위기가 안정되고 화합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는 일이 아니라,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지켜주는 역할일 것입니다. 특히 부의장이라는 자리는 심판들 앞에서는 화합과 단결, 예의를 강조하면서도 뒤에서는 편가르기와 갈라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비춰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 태도는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 아니라, 이중적인 모습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후배가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더욱 세심하게 돕고, 리스크를 줄여주며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임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연중 계속해서 갈등의 불씨를 키우는 듯한 모습은 조직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심판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보다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 마녀사냥이다! 2026/04/29 [08:09] 수정 | 삭제
  • Y.P.I심판은 이런 중요한 사안을 뮈하러 여기다 제보하고 그럴까요? 당당하면 문체부. 대한체육회에. 윤리센터에 직접 제보하면되는데? 문체부 및 대한체육회에서는 kta품새 심판들 전원 개인사생활침해, 갑질, 승부조작, 부정비리, 특정팀 유착관계 모두 전수조사하라.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실명까지 거론하며 몰아가는 건 전형적인 마녀사냥 같아 보입니다. 양측의 입장을 다 들어보기 전까지는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 심판 2026/04/28 [23:30] 수정 | 삭제
  • 이런 식의 폭로성 기사가 태권도계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내부에서 해결할 문제를 해결해야지. 실명 보도로 이렇게 터뜨리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심판밴드 안에 쓴 글중에 ㆍ누워서 침뱉기다 ㆍ 라고 했던 글이 생각나네요. 코너에 몰린 쥐같아요. 스스로 한번 돌아봅시다.
  • 깜되는 만큼만 2026/04/28 [22:42] 수정 | 삭제
  • 부의장이라는 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몰상식한 언동으로 대회장과 심판부를 흐리는 의도가 뭘까요?? 무슨 욕심이 있어서 자기몫을 다하고있는 사람들을 저런식으로 몰아세우고 하는걸까요?? 혼자서 저런 선동을 할 만큼 이유가 뭔지 너무 의문이 가는데요 아니면 누군가들과 짜고 그러는건가요 경기장에서 잔뼈가 굵어지신것 같은데 순리데로 상식선에서 직위에 맞게 처신하세요 뿌린데로 거두는것이 인생이라고들 하네요
  • 웃기는군 2026/04/28 [22:09] 수정 | 삭제
  • 서로가 물어 뜯으려는거네 저 확인서는 어디에 제출된 확인서 일까?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건 아닐까? 태권도계가 웃긴다 위아래도 없고 서로서로 아껴주고 응원해줘도 모자랄 판에 틈만 나면 뭐라도 하나 흠집 잡아보려고 애를쓰니...안타까울 따름이다
  • 멍들기 2026/04/28 [20:55] 수정 | 삭제
  • 더 멍들기 전에 확실한 조사가 필요해 보이내요. 묵묵히 공정한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심판들의 수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말이죠.
  • 정말~ 2026/04/28 [20:48] 수정 | 삭제
  • 정말 이런일이 있다니 안타깝고 슬프네요~ 정말 이런일이 있다면 아픔이 있더라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잘 오려내어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선수들의 땀방울이 헛되는 일이 없이 공정한 판정과 신뢰있는 심판부가 하루 빨라 되기를 바랍니다.
  • 갑장 2026/04/28 [20:08] 수정 | 삭제
  • 다양한 댓글 이글을 본다면 당사자는 반성 해라
  • 공정 2026/04/28 [19:13] 수정 | 삭제
  • 공정! 이재명정부가 원하는거...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거... 작은 부정이 이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제발 공정하게 심판보는세상, 비리가 없는 세상, 자기 이익을 위해 윗선을 눈치 보지 않는 심판활동, 대한민국 대표 태권도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도 너편 내편 갈라치기 하는 행정 너무나 보기가 안좋아 보입니다. 위에 앉아 있을수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래야 멋진 태권맨인데 잘못을 했으면 자숙하는 시간으로 사퇴하고 2선으로 물러나심이 좋을듯합니다. 한마리의 미꾸라지 되지는 말아야죠? 그 한마리 미꾸라지 때문에 모든 태권도인 욕 먹습니다.
  • 힘내자 2026/04/28 [18:55] 수정 | 삭제
  • 심판부일원으로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무척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묵묵히 경기장에서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주어진 역활에 최선을 다하려는 심판들이 더 많은데... 지금 경기장에서의 심판부는 아무런 보호구도 없이 스스로 자기를 보호하고 지켜야하는 웃픈 상황에 있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땀흘리고 경기장에 들어오는 선수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정리되길 바래봅니다.
  • 참을 인을 가슴에 2026/04/28 [18:25] 수정 | 삭제
  • 모두가 한걸음만 뒤에서서 이해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자 서로 싸우고 헐 뜯고 나중에 돌아보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남 얘기를 좋게 합시다. 남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말고 전달 하지 맙시다. 어른들의 말을 좀 들읍시다. 밑에 사람들 말도 좀 듣고 친구들 말도 좀 듣고
  • 태권도인으로써의 사명감 2026/04/28 [18:20] 수정 | 삭제
  • 모두가 태권도 인이다.
    내 얼굴에 누워서 침 뱉기이다.
    각자의 길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인데
    심판은 열심히 경기규칙 공부 해서 올바른 판정을 하면 될 것이고
    선수는 열심히 훈련시켜서 좋은 성적을 내면 될 것이고
    지도자는 선수들 열심히 훈련 해서 선수의 미래를 보장 하면 될 것이다.
    나를 돌아 보자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심판의 의무는 공정한판정 2026/04/28 [18:12] 수정 | 삭제
  • 댓글 하나로 사람의 생을 바뀔 수 있다.
    글을 조심해서 써야 한다.
    태권도인 모두가 보고 있다.
    말 조심하자
  • 국기태권도 2026/04/28 [17:28] 수정 | 삭제
  • 이건 뭐 완전히 직위를 이용한 문란한 행위가 명백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품새심판부의 부의장이라는것이 창피하네요 다같은 마음과 의지로 앞만보고 잘해도 발전되기힘든 상황에 이 무슨 철없는 아이같은 성인으로 치자면 x아x같은 짓인지 도무지 이해가 않가는 일이네요 ㅉㅉㅉ
  • 태권인 2026/04/28 [17:24] 수정 | 삭제
  • 최근들어 부쩍 심판부에 대해 관심이 많네요? 전에는 이런일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들어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서로 헐뜯고 뭐라도 하나 들추어 내서 흠집 내려고 하고,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기사를 내기전 충분히 검토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어느쪽에서 왜 이런 제보를 하는지도 충분히 살펴보면 좋겠네요 심판들은 편 나누고 싸우기전에 정말 공정한 판정을 하고 있는지 나만의 생각으로 후배들을 질책하고 있지 않는지 잘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서로 똥 뭍히는 싸움은 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거론되는 심판들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네요 어떤 반론이 이어질지 기대해 봅니다
  • 태권도 2026/04/28 [17:19] 수정 | 삭제
  • 눈치도 없다는 말은 마치 윗선 의 또 다른 배후세력이 있다는 듯 느껴집니다. 편가르기식 조직 운영은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개인의 인성 문제인지 심판부 분란을 초래하는 윗선이 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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