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해 200만 원 기부…누적 1억 2600만 원 돌파한국소아암재단,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전달받아… 환아 의료비 지원
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응원으로 모인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로써 해당 기부 플랫폼을 통한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2,600만 원을 넘어섰다.
한국소아암재단은 6일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팬덤 '영웅시대'가 이끄는 선한 영향력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목적의 기부 플랫폼이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든든한 팬덤인 '영웅시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마련됐다.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사랑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억 2,602만 원에 달한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꾸준한 나눔 실천이 투병 가정의 환경 개선을 돕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낳고 있다.
수술비·희귀의약품 등 실질적 치료비로 쓰인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주관하는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질병이 발병한 25세 이하 환아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수술비와 이식비는 물론 고가의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 전반을 지원한다. 고액의 병원비로 인해 치료에 차질을 겪는 환아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언제나 아이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임영웅과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투병 중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서 대형 스타디움 공연 예고
한편,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는 임영웅은 본업인 가수로서의 대규모 행보도 이어간다.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웠던 첫 스타디움 콘서트의 압도적인 규모와 감동을 이어가는 무대로, 가요계와 대중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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