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1기 KSOC 기자단 모집…스포츠 현장 누빌 청년·청소년 찾는다만 16~34세 총 12명 선발…정책·대회·생활체육 현장 취재 및 콘텐츠 제작 활동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스포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발굴하고 전달할 **‘제1기 KSOC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한체육회는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1기 KSOC 기자단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 청소년과 청년으로, 청소년 부문은 만 16세부터 18세까지 4명, 청년 부문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8명 등 총 12명이다.
이번 기자단은 체육 현장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청소년에게 스포츠 정책과 생활체육, 각종 대회 현장을 직접 취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대한체육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와 대회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기자단은 매월 2회 이상 주요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개인 취재뿐 아니라 팀 단위 기획 콘텐츠 제작과 공동 취재 미션도 수행한다. 대한체육회는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활동 초반 기사 작성법,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사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및 영상 촬영·편집에 능숙한 지원자, 타 기관 서포터즈나 마케터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공식 위촉장과 명찰이 발급되며, 콘텐츠 제작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가 제작한 콘텐츠는 대한체육회 공식 미디어 채널에 게재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인 11월에는 시상식을 열고 우수 콘텐츠와 우수 기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글폼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20일 발표되며, 22일 면접을 거쳐 25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 공식 발대식은 28일 열릴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제1기 KSOC 기자단 운영을 통해 스포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년·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국민과 체육 현장을 잇는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제1기 KSOC 기자단 신청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