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4.24 [10:4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문화부, ‘우리 무예’ 표준 명칭으로 옳다고 생각하나?
Zen Rock 2012/07/18 [07:07] 수정 삭제
  Korean Martial Arts 하면 될듯하네요.
생각 2012/07/18 [10:07] 수정 삭제
  우리무예란 인증은 무방 할 것 같습니다. 영문 표기는 위님께서 말한 우리의 뜻인 한국 즉 코리안마샬아츠로 표기 하면 되겠죠.
굿잡 2012/07/18 [10:07] 수정 삭제
  전통무예라고 고집하는것보다 우리무예라고 하는것이 더 이해하기 쉬운 표현인것같습니다. 윗분처럼 코리안마샬아츠가 좋은답인것 같구요 격을 떨어트리는 느낌보다는 우리말의 이해를 높이는것이 그리고 수련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수련인구가 늘어나는것이 우리 무예인들의 바람이니깐요
? 2012/07/18 [12:07] 수정 삭제
  우리무예만 있는게 아닌데,, 무진법으로 인정되는 무예는 두가지입니다. 전승,복원무예는 전통무예고 창시무예는 우리무예가 정부에서 사용하는겁니다(배포집 자료) 영어론 윗님 말씀이 좋겠어요 한국무예
ㅋㅋ 2012/07/18 [15:07] 수정 삭제
  태권도를 우리무도.우리무예라고하지 않음.우리무예는 마이너냄새가 넘 심해...
이미지 생각해 이름좋게 지어보심이...
무인 2012/07/19 [09:07] 수정 삭제
  한국무예신문 기사록선 가장 좋은 기사같다.
참신하다.
신모나 이 모의 칼럼 같은 배타적 사회성에 기인한 개인의 불만배설 기사는 이제 그만하고 이런 기사를 계속 게재하기 바란다.

우선 우리무예인증제라는 턱도 없는 제안부터 잘못된것이다.
제안자 자신도 자신하지 못하는 우리무예인증제는 무예진흥을 하자는 취지에 역행하는 제도가 될 우려가 크다.
쓰데없는 2012/07/19 [10:07] 수정 삭제
  기준심사제는 법에 근거도 없다. 8개지부가은거도 근거없이 만든 기준일뿐이다. 30년도 그렇다. 기준심사제패지하고 10년이상으로 정하는게 젤로좋을것 같음.
한국무사 2012/07/19 [16:07] 수정 삭제
  서민성기자가 발안한 기사 중에 최고 우수한 기사 같다. 솔직히 이 메신져 모범적인
글이 없어서 실망스러웠다. 모 돌기사는 진저머리가 난다. 걸레같은 용어들 품위가 없다. 자기 당착에 빠져 젼혀 독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실 우리무예라는 용어 진짜 무식한 학자들의 발상이다. 그거이 그렇게 인재가 없는가?

우리무예이건 고유명사가 아니다.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복합용어이다.
따라서 전통무예라고 하는 용어가 너무 전문적 용어 임에는 틀림이 없다.
대중적인 국내무예를 두루 조합할려고 하다보니 전통무예란 용어가 적용이 안되는 종목도 많지,
그래서, 그 대안은 한국무예, 이 것 괜찮다. 한국무예인정제 어떤가?
한국무예도좋아 2012/07/20 [20:07] 수정 삭제
  우리무예인증제든 한국무예인증제든 용어가 문제라면 적합한 용어로 바꾸면 될것 같고, 어서 빨리 코리안마샬아츠 국가인증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합기도 검도 같은 일본무도가 한국무예를 망치지 않게 말입니다.
ㅎㅎ 2012/07/25 [10:07] 수정 삭제
  우리무예든 한국무예든 택견,씨름, 궁술 빼고 족보가 있기는 하나?
불과 수십년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거의 일본무술의 파생이거나 중국무술의 곁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검도는 하까마 입고 한다.
**도 밴발로 한다. 이거 전부 일본 잔재들이다.

제가 합기도 하다가 트ㅟ어 나와 지멋대로 지 골리는대로 만든 것은 창시종목이라고 하고,
합기도는 안되고, **도, **무술은 창시했다며 우리무예니 한국무예로 인정된다고 하니 소도 웃을 일이다.

애비는 왜놈이라고 찍어두고, 새끼는 한국 거라고 하는 놈들
에라이 호로자식들아~~~
Zen Rock 2012/08/10 [12:08] 수정 삭제
  "한국 전통무예" 어떨가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