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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상생의길
2026/05/02 [13:05]

- 합기도 원형 술기의 보존?
과연 대구가 본고장의 정수인지,
아니면 충남 금산이 원형에 더 가까운지에 대한 의견도 존재합니다.
** 대구 정기관의 경우, 임현수 선생은 서복섭 선생과 최용술 도주에게 다시 배움을 받았으며,
대한합기도협회 계열의 술기, 발차기 체계와도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충남 금산의 유술관 이영수 선생은
대한합기도협회 지한재 선생 계열로, 역시 최용술 도주에게 재사사한 이력이 있으나
영상 자료가 부족하여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용술관 김윤상 선생 역시 지한재 선생 계열로서 (당시김윤상사범)
(중간 전승자) 또는 이영수관장, 최용술 도주에게 다시 배움을 받았으며,
대동류 스타일의 술기
‘3대 도주권’ 주장 등으로 인해 합기도 전체에서 폭넓은 공인을 받지는 못하고
‘합기유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계보(족보)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김윤상 선생의 회고록에 따르면,
최용술 도주 생존 사실을 확인한 뒤 여러 경로를 통해 수소문하여
대구와 금산을 오가며 배움을 이어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계보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최용술 → 지한재 → (중간 전승자) 또는 김영수(관장) → 김윤상(사범)
그렇다면 이러한 구조에서
몇 단계를 거쳐 상위 스승에게 배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직계 제자’라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오히려 이는 ‘직계 제자’라기보다
???? 윗대 스승(할아버지 대 스승)에게까지 배움을 이어받은 전승 구조로 이해하고,
???? 재사사(再師事) 또는 다단계 전승 계보로 표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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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2U
2026/05/02 [17:05]

- 해당 글은 계보의 일관섬을 따지기 보다 김윤상의 기술이 일본 대동류를 따라 했나의 문제를 제시 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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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5/02 [20:05]

- 주장을 할려면 근거가 필요한데 사진 하나 들고 와서 '비슷하지 않나요?'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전에 소림자 권법(일본)과 유사성을 이유로 합기도 원류가 소림사 권법이라고 하던 분들이 있는데 딱 그 꼴인거 같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보니 비슷하다 이 외에 다른 근거나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런건가요?
총협회와 용술관이 유착관계를 계속 주장하는데 정작 총협회 교본에서 보여주는 기술은 고 이영수 선생님의 합기유술 1,2권 내용입니다. 차라리 합기유술과 연관 지으면 모를까 왜 자꾸 용술관을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베꼈다, 라고 주장할거면 육방회 기술을 경험하고 맞다, 틀리다를 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치 유도 선수가 몽골 씨름이나 스모를 경험도 안하고 논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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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26/05/02 [22:05]

- 쇼린지캠포 설은 용인대 송일훈 교수가 주장 한 거고 사진으로 보니 유사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