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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인이 반드시 읽어야할 죽비 같은 ‘무덕(武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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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
2013/07/09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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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서 전통무예진흥법 종목지정 안한답니다. 2월 공청화서 최성락서기관이 무예인들에게 13년에 반드시 종목지정하고 기본계획발표하겠다하고는 담당이 바뀌니까 모른다고 합니다요..
지금 무카스 토론방에서 문체부 규탄중입니다.
가셔서 읽고 참가하세요 한사람한사람 힘이 모여 큰일하는건데 여러분이 힘을 합하셔야되요
http://www.mookas.com/ng_view_new.asp?arcNo=4121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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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 |
2013/09/10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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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팔아 먹는 것도 가지 가지한다.
무예인이 반드시 읽어야할 죽비 같은 ‘무덕' 이라.
이책 않 읽고도 평생 운동해왔다.
한국무예신문는 혹시 십팔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내용을 보면 신성대, 십팔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네요.
신문은 어느 협회에 치중하지말고 고루고루 취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문예신문 보기가 싫어지네요.
한국무예신문 관계자님.
전체적인 신문 기사을 한번 보세요.
한국무예신문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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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
쥬스 |
2014/04/23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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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소설 무덕은 현실의 무술보다는 무협지 참고자료라고 보는 게 옳습니다. 무덕이라기엔 편협하고, 무술이라기엔 허황된 이야기고,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고 있으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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