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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2019 품새 최강전, 화려한 첫 막을 열어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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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하이라이트 사진     © 한국무예신문


39일 오후 4,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 품새 최강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복식전, 단체전 각 10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복식전 우승은 서울아이티고&강화군청(윤규성, 곽여원), 단체전 우승은 경희대학교A(임승진, 강민서, 강완진) 팀이 차지하며 각각 5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재미있는 태권도’, ‘팬과 호흡을 함께하는 태권도라는 기치를 표방하며 여러 특색 있는 무대로 꾸며 선보인 대회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 대회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금제 공연장 무대 관중 심사제 최초의유료 입장제(국내 대회 기준) 등 지금까지 한국 태권도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특한발상으로 구성한 대회는 개막 보름 전에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경기는 유투브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310일 오후 330분부터 SPOTV 2에서 본 방송으로 편성해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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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09:2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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