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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16개교 선정’
지도 사범 21명 모집, 공인 4단 이상 ․ 3급 사범자격증 이상 소지자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2/10 [12:57]
▲ 2019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장소/대상: 중부대학교/외국인 유학생)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태권도 저변 확대와 청소년의 인성·체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대상 학교 선정을 마치고 2월 16일까지 지도 사범을 모집한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사업 대상 학교모집에 전국 80여 학교가 지원한 가운데 서울 송곡여자고등학교, 대구 일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 법동중학교,  전북 진안공업고등학교 등 총 16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회)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3,7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수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적·신체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8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장소/대상: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이주배경청소년)     © 한국무예신문


 ※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대상 학교 명단: 3쪽 참조
 
 태권도진흥재단은 이에 따라 태권도 수업을 지도할 태권도 사범 21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태권도 지도 경력과 사범 자격증, 공인 단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사범은 지도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별도의 교육을 태권도원에서 이수하고 추후 운영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지도사범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063-320-05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함께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며“특히, 전문적 지식과 다양한 지도경력을 갖춘 사범님을 통해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역량있는 사범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를 주시한 가운데 대상 학교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시 태권도 수업 일정을 조정하는 등 감염병 확산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참고

 

·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대상 학교 명단

 

시도

시군구

학교명

비고

서울

중랑구

송곡여자고등학교

 

서울

중랑구

면목고등학교

 

서울

도봉구

창동고등학교

 

서울

동대문구

전동중학교

 

서울

동대문구

해성여자고등학교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

 

대구

동구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인천

서구

백석중학교

 

광주

북구

국제고등학교

 

광주

북구

광주동신고등학교

 

대전

대덕구

대전법동중학교

 

경기

고양시

오마중학교

 

전북

군산시

군산영광중학교

 

전북

진안군

진안공업고등학교

 

전북

장수군

장계중학교

 

전남

담양군

창평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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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2:5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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