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테크볼협회 유송근 회장/(주)콘낵션 고신재 대표이사/대한테크볼협회 사무총장 최선길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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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크볼협회가 ㈜콘넥션과 지난 8월 27일 테크볼 활성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코로나 -19로 대한테크볼협회는 대외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어 어렵지만 마케팅대행사 선정으로 코로나 -19 이후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테크볼의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실내 경기인 테크볼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테크볼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테크볼 생활체육 및 활동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 및 기술정보교류 ▲각종 세미나 및 실습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테크볼협회 유송근 회장 및 대한테크볼협회 최선길 사무총장은 젊은 감각과 마케팅 추진력을 갖추고 있는 (주)콘낵션 고신재 대표이사와 MOU를 체결하고 테크볼의 활성화를 논의하는 등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넥션의 고신재 대표이사도 “이번 업무 협약이 테크볼 국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국내, 외 유명 축구선수들도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인 테크볼 국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콘넥션은 국내를 넘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젊은 감각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입지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품을 비롯하여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 분야의 전문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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