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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수련은 국기원 규정을 준용(準用)해야 한다
 
이송학 박사 기사입력  2016/01/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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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학 박사     ⓒ 한국무예신문
품새란, 혼자서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 방향에 있는 두 명 이상의 상대와 정해진 기술과 방법으로 다양한 연무선에 따라 겨루기 연습을 하는 것이다.
 
공인품새관련 교본이 3차례 출판되었지만 기법 상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일선 지도자마다 수련과 지도방법에 차이가 있고 국기원 역대 강사들 간에도 다른 견해를 보이는 부분이 존재한다.
 
품새 강사들 간의 다른 기법은 허용범위와 자기류라는 명목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기법 상 동일한 상황임에도 적용이 다른 ‘이중 잣대’적 기술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이에 국기원 최근교본이 출간된 10여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혼란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에 대한 수련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올바른 품새 수련의 대전제는 품새제정위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개정한 저자들의 의도를 따르는 것이다.

현재 서로 다른 수련방법으로 혼란이 발생하는 부분은 주로 예비손의 회전형태와 관련된 부분이며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첫째. 서기가 변하는 이동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한 호흡이 보통속도인 한 박자이다)
 
이동하며 공격과 방어를 할 때는 예비 손의 역할이 중요하다. 뒤로 팔굽치기 형태로 장골능 위로 당기는 손은 예비동작을 취하기 위하여 앞으로 뻗어주어 한손 겨룸새 형태를 취하며 빠르고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하여 당길 때 회전을 한다. 한 동작이 보통속도로 한 호흡이 한 박자이며 흔히 ‘교차 손’이라고 칭한다.
 
 (가) 예비 손 (교차 손)
- 다음 상황을 준비하는 효율적인 예비 손 자세는 한손 겨룸새 형태이며 팔꿈치 내각이 135도∼170도 정도로 팔꿈치 관절을 모두 다 펴서는 안 된다.
- 당기는 속도와 힘을 원심력을 이용하듯이, 사용하는 기술에 전달하여 강한 힘을 만든다.
- 다음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명치 높이의 자세가 좋다.
- 예비손은 지르기 보다는 크기(길이)가 작아야 한다.
- 상대의 견제, 중심잡기, 협응력, 탄성 에너지 이용에 용이하다.
 
표1) 기법에 따른 호흡과 속도의 분류
 기 법  호 흡  속 도
 서기가 변하는 이동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한 박자  보 통
 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3/4박자  조금 빠르게
 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연결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반 박자  빠르게

 표2)서기가 변하는 이동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동작  그림  기법설명
 앞으로 이동하며 안막기
(몸통막기)
 
 - 예비손은 몸의 중앙인 명치선 앞에 와야 한다.
- 예비손의 팔꿈치 관절을  모두 더 펴서는 안 된다.
- 막기가 진행될 때 팔굽이 과도하게 들리거나 팔목이 어깨보다 낮게 진행되면 안 된다.
 앞으로
이동하며
지르기
 
 - 예비손은 다음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명치 높이가 좋다.
- 예비손은 한손 겨룸새 형태이며 팔꿈치 내각이 135도~170도 정도로 관절을 모두다 펴서는 안 된다.
- 당기는 속도와 힘을 지르기에 전달하여 강한 힘을 만든다.

 
둘째. 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한 호흡이 조금 빠른 속도인 3/4박자이다)

교본 상 빠르기 보다는 정확한 동작과 강한 힘을 강조하는 구분동작이면.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을 해야 하고 서기가 변하지 않으므로 조금 빠른 동작으로 회전하며 사용하는 기술도 조금 빠르게 연결 한다.

서기가 변하는 구분동작보다는 1/4박자 빠른 기술이다.

(가) 1장의 5동작에서 6동작으로 연결할 때 (아래막고 지르기)
          11동작에서 12동작으로 연결할 때 (아래막고 지르기)
초급자용의 품새이며 구분동작임을 이해하여 빠르기 보다는 정확성과 강한 힘으로 질러야 한다.
아래막기 이후 당기는 손은 허리(골반)와 팔꿈치를 먼저 당기며 손은 명치높이 까지 올라가지 않고 허리 높이에서 곡선을 그리며 들어온다.

(나) 4장의 15동작에서 16동작으로 연결할 때 (몸통안막고지르기)
          17동작에서 18동작으로 연결할 때 (몸통안막고 지르기)
(다) 8장의 22동작에서 23동작으로 연결할 때(등주먹앞치고 지르기)
          26동작에서 27동작으로 연결할 때 (등주먹앞치고 지르기)
(라) 태백의 10동작에서11동작으로 연결할 때 (당겨턱지르고 몸통지르기)
           15동작에서16동작으로 연결할 때 (당겨턱지르고 몸통지르기)
(마) 천권의 16동작에서 17동작으로 연결할 때( 몸통비틀어막고 지르기)
 
표3)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구분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 (사진-국기원) 
 동 작  그 림  기법설명
 1장
5동작→6동작
11동작→12동작(아래막고 지르기)
 
 -초급자용의 품새이며 구분동작임을 이해하여 빠르기 보다는 정확성과 강한 힘으로 질러야 한다.
-아래막기 이후 당기는 손은 허리(골반)와 팔꿈치를 먼저 당기며 손은 명치높이까지 올라가지 않고 허리높이에서 곡선을 그리며 들어온다.
 4장
15동작→16동작
17동작→18동작
(몸통안막고 지르기)
 
 -교본상 빠르기 보다는 정확한 동작과 강한 힘을 강조하는 구분동작이므로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을 해야 하고 서기가 변하지 않으므로 조금 빠른 동작으로 회전하며 사용하는 기술도 조금 빠르게 연결한다.
-서기가 변하는 구분 동작보다는 1/4박자 빠른 기술이다.
 8장
22동작→23동작
26동작→27동작
(등주먹앞차고 지르기)
 
 -위 4장의 기법과 유사하며 등주먹치기 한 주먹과 팔꿈치를 아래를 떨어트리며 회전하며 주먹이 명치높이에서 45도정도의 대각선 방향의 위를 보는 한손 겨룸새 형태를 갖출 때 빠르게 당기며 주먹은 강하게 지른다.
 태백
10동작→11동작
15동작→16동작
(당겨턱지르고 몸통지르기)
 
 -턱 지르기한 주먹을 아래로 떨어트리며 회전하며 주먹이 명치높이에서 45도 정도의 대각선 방향의 위를 보는 한손 겨룸새 형태를 취하며 당긴 주먹은 장골능위로 허리를 틀며 들어와 당기는 주먹의 원심력을 받아 탄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빠르고 강하게 지른다.
 천권
16동작→17동작
(몸통비틀어막고 지르기)
 
 -비틀어막기한 손을 팔꿈치가 들리지 않게 명치 앞으로 오며 한손 겨룸새 형태가 갖춰질 때 빠르고 강하게 지른다.

 
셋째, 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연결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한 호흡이 빠른 반 박자이다)

빠른 동작을 요구하는 연결동작에서는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이어서 막는 기술은 반 박자로 내쉬는 숨에 두 동작 또는 세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가) 4장의 19,20동작 ( 몸통안막기하고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
(나) 5장의 5동작(몸통안막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6동작(등주먹앞치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7동작(등주먹앞치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13동작(아래막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14동작(앞차고 내디뎌 아래막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아래막기 이어서 몸통안막기할 때 기법 - 아래막기한 손이 명치선 앞으로   오며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당긴다.

(다) 8장의 3동작(두발당성앞차고 몸통안막기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
    8장의 19동작(앞차고 뛰어 앞차고 몸통안막고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당기는 손등이 위를 향하는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내 쉬는 반박자로 세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라) 지태의 12동작 ( 몸통안막고 이어서 거들어 몸통안막기 )

표4) 서기가 변하지 않는 고정간의 연결동작일 때, 당기는 손의 형태와 회전(한 호흡이 빠른 반 박자, 사진-국기원,2006)
 동 작  그 림  주요기법
 4장
19, 20동작
(몸통안막기하고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내쉬는 숨에 세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5장
5동작
(몸통안막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내쉬는 숨에 두 동작을 정확하고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양손의 팔꿈치가 과도하게 들려서는 안 된다.
 5장
6동작
(등주먹 앞치기 이어서몸통안막기)
 
 -내쉬는 숨에 두 동작을 정확하고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당기는 손이 명치 앞으로 내려오며 팔꿈치를 당긴다.
 5장
7동작
(등주먹 앞치기 이어서 몸통안막기)
 
 -내쉬는 숨에 두 동작을 정확하고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당기는 손이 명치 앞으로 내려오며 팔꿈치를 당긴다.
 5장
13 · 14동작
(아래막기이어서 몸통안막기)
 
 -아래막기 이후 당기는 손은 명치높이까지 올라가지 않으며 허리(골반)와 팔꿈치를 먼저 당기며 빨   리 막는다.
 8장
3동작
(두발당성 앞차고 몸통안막기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내쉬는 숨에 세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8장
19동작
(앞차고 뛰어 앞차고 몸통 안막고 이어서 몸통두번지르기)
 
 -내쉬는 숨에 세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당기는 손의 의도적인 회전은 안 되며 자연스런 유기적인 회전만 허용한다.
 지태
12동작
(몸통안막고 이어서 거들어 몸통안막기)
 
 -내쉬는 숨에 두 동작을 빠르게 연결한다.
-거드는 왼 손은 회전을 생략한다.
 
◎ 품새 기법에 사용되는 용어설명

1. 유기적 : “생물체처럼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을 가지고 있어서 떠에낼 수 없는것.” (표준국어대사전, 2016)
   인체는 손과 발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우수한 협응력이 필요하고 공격과 방어는 반동과 탄성 에너지를 잘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곧 우수한 운동신경이며 운동능력이다.
-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유기적인 회전은 바람직하며 허용 한다.

2. 협응성 : “신체의 움직임을 얼마나 매끄럽고 정확하게 하는가에 대한 신체 각 분절의 조화를 말한다. 즉, 협응력은 몸 전체를 신속하고 능률적으로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네이버, 2016)

3. 회전의 이유
 (1) 정확한 공격과 방어  (2) 빠른 기술  (3) 강한 힘 사용  
짧은 거리일 때 당기는 손의 인위적인 회전은 바람직하지 않고 회전의 순기능에 도움이 안 된다.

4. 회전형태의 종류
 (1) 몸의 회전 (골반의 반동과 허리, 상체의 꼬임)
 (2) 이동과 방향전환 시 앞 축 회전 : 이동과 방향 전환 시 골반 과 허리를 이용하여 회전시켜 줄 때 올바른 방향이 설정되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이동과 회전은 몸놀림에 용이한 앞 축을 이용해야 한다.
 (3) 사용하는 기술의 회전
   ①지르기 회전 : 허리(골반)를 먼저 틀어주어 정확한 방향을 잡아주며 젖힌 주먹이 허리를 따라 나가며 회전이 시작되고 세운주먹의 형태로 진행되어 가격지점 에서는 완성된 바른 주먹의 형태로 깊숙이 지른다.
   ②막기 회전 : 허리가 먼저 틀어져 방향을 잡아주며, 막는 부위가 중간정도 이동하여 변곡점에 도달했을 때 빠르고 강한 회전을 이용하여 막는다. 상대의 공격을 튕겨져 나가게 하고 나에게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4) 당기는 손의 교차 형태의 회전 : 태권도 기술은 인체라는 작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인체 지레나 가속도, 원심력등 역학적으로 신체의 이용을 잘해야 한다. 막기나 손 공격에 있어서 사용하는 팔의 반대쪽을 비교적 대칭으로 같이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원리이며 몸을 방어하며 균형을 잡는데도 용이하다. 

5. 연결동작에서 허용하는 유기적인 회전이란 ?
 - 상체를 틀면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허리로 들어오는 예비손은 유기적 회전을 하는데 이때의 손은 세운주먹 형태이거나 한손 겨룸새 형태인 손등이 45도 대각선 방향의 위를 보는 형태이다.
 - 연결동작에서 허리로 들어오는 손이 바른주먹의 형태를 취하며 들어오는 것은 의도적인 과도한 회전에 가깝다.
 - 구분동작시의 의도적 회전은 손등이 대각선 방향과 하늘 방향 사이로 넓게 허용한다. 

6. 탄성에너지
탄성에너지의 핵심은 어깨에 있으며 어깨뼈에 연결된 위팔 뼈(어깨부터 팔꿈치 뼈)를 뒤로 당겨주면 주변인대와 힘줄이 늘어난다. 이때 새총 고무줄처럼 인대와 힘줄에 탄성에너지가 축적된다. 다시 위팔뼈가 앞으로 향하면 탄성에너지가 발산돼 지르기와 막기 시 빠르고 강한 힘이 나온다. (2015, 동아일보 재구성) 반대편 예비 손은 한손 겨룸새 형태를 취하며 팔꿈치 내각이 135∼ 170도 정도로 폈다가 빠르게 잡아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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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3 [22:3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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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16/01/15 [15:56] 수정 | 삭제
  • 설득력이 부족한듯~~~
  • 배관장 2016/01/14 [18:31] 수정 | 삭제
  • 규정의 준용은 올바른 기술전달을 위해서 꼭 필요한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도장의 지도자, 선수를 양성하는 지도자와 선수 위 내용을 바르게 숙지하면 좋겠구요. 심판들도 잘 알겠지만 깊이 바라보아야 될 중요한 요소이네요.
  • 제사범 2016/01/14 [13:56] 수정 | 삭제
  • 품새의 겨눔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가슴의 의문점을 시원하게풀어주십니다~ 앞으로도 명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 김성진 2016/01/14 [13:51] 수정 | 삭제
  •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 공인 품새의 동작을 정확성은 경기규칙 강습회및 사설 교육단체에서 동일하게 교정하여 특별한 실수를 범하지 않는 이상 균일하다 봅니다 다만 핵심은 표현성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점수 배점도 정확성에 4 표현성에 6을 배정한 이유도 여기에 해당하겠지만 가용범위는 그 개인이 가진 수련 깊이이와 정도 나타낸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품새 발전을 위해서는 가용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작은 생각이 듭니다 ^^ 늘 박사님을 응원하고 있네요 멀리서 김성진
  • 박사범 2016/01/14 [09:57] 수정 | 삭제
  • 정확한 지적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분명하고 이해가 쉬운 교본이 출간 되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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