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
편집 2024.03.28 [17:20]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전국
지역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통합체육 > 전국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동계종목 훈련장 격려 방문
2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7/12/31 [17:32]
광고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금호연 유도감독) 임원들이 12월 2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빙상장을 방문하여 훈련 중인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금호연 감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사기진작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피자 등의 간식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금 감독은 지도자를 대표하여 응원의 말을 전하며 “동계종목 지도자 못지않게 하계종목 지도자들 역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스포츠제전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7/12/31 [17:3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