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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 가족 구심점인 국기원 본의 역에 최선 다할 것
[신년사] 국기원 홍성천 이사장
 
편집부 기사입력  2018/01/01 [08:15]
▲ 국기원 홍성천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는 태권도계 정신적 지주였던 엄운규 전 국기원 원장님과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주도한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겸 전 국기원 원장님께서 타계하셔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한 해였습니다.
 
두 분은 오늘날 태권도가 발전하기까지 헌신적인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이 없었기에 그 아픔은 너무도 컸고, 우리 모두에게 참된 교훈으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 일동은 두 분의 교훈을 승화시키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더욱더 충실하고, 세계태권도본부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구심점인 국기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단편적인 성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묵직하고 커다란 발걸음으로 태권도의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국기원 임직원 일동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가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지치지 않고 분연히 일어나 다시 뛰겠습니다.
 
개의 해인 무술년 새해 국기원은 총명하고 충직한 개처럼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위하는 자세로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새해 아침
 
국기원 이사장 홍 성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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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1 [08:1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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