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년 4월 무예인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큰 발걸음을 시작했던 한국무예신문이 어느 덧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한국무예신문이 무예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많은 난관에 봉착하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국무예신문은 무예인들이 서로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에 충실하며, 무예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실에 입각한 심층보도와 무예계를 한층 밝게 만드는 미담기사 발굴을 통해 무예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 국기원 원장 오 현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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