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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가족과 함께하는 날’ 시범 실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8/06/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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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 이하 ‘인력개발원’)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금요일 조기퇴근하는 제도인 ‘가족과 함께하는 날’을 시범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은 주 40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한 달에 한번 금요일 16시에 조기 퇴근하고 나머지 요일(월~목)에 추가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 만족도가 높은 제도로 안착하기 위해 3분기에는 업무 특성별 시범부서를 선정하여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보완해 4분기 중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인력개발원은 3년 육아 휴직제·주말농장·유연 근무제 등 다수의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으로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 인증기관이며 향후 꾸준한 제도·인식 개선 및 근무 혁신을 통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66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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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5 [11:1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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