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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무기술의 만남…종합 무기술 격투대회 ‘웨폰마스터즈’ 25일 개최

오는 25일 서울 중랑구민회관서…HEMA·전통무예 융합한 ‘갑주룰’로 격돌
영화 액션감독 출신 김흥래 총감독, “무기를 문화예술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5/10/14 [16:47]

동서양 무기술의 만남…종합 무기술 격투대회 ‘웨폰마스터즈’ 25일 개최

오는 25일 서울 중랑구민회관서…HEMA·전통무예 융합한 ‘갑주룰’로 격돌
영화 액션감독 출신 김흥래 총감독, “무기를 문화예술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5/10/14 [16:47]

▲ 한국 최초 종합 무기술 격투기 대회 ‘웨폰마스터즈’ 대회 포스터(이미제 제공: 김흥래 감독)  © 한국무예신문


동양의 검과 창, 서양의 롱소드와 할버드가 한 무대 위에서 격돌하는 이색적인 무예 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종합 무기술 격투 대회 ‘웨폰마스터즈(Weapon Masters)’가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3시, 서울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유럽,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무기술 수련가들이 참여해, 날이 없는 강철 무기와 갑옷 수준의 방어구를 착용하고 실제 대련을 펼치는 무대다.

 

▲ 자료 사진(사진제공: 김흥래 감독)  © 한국무예신문

 

대회에는 검, 창, 방패 등 동양의 전통 무기뿐만 아니라 서양의 할버드, 롱소드 등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경기 규칙 또한 서양고전검술(HEMA)과 동양 전통 무예의 방식을 융합한 ‘갑주룰’을 적용해, 실제 역사 속 무사들의 싸움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는 김흥래 감독은 영화 및 게임 산업에서 모션캡처 배우와 액션감독으로 활동해 온 전문가다. 김 감독은 “‘웨폰마스터즈’는 무기를 실전을 통해 문화예술의 형태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라며, “한국에서도 유럽이나 북미처럼 무기 기반 실전 무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관련 자료 사진(사진제공: 김흥래 감독)     ©한국무예신문

주최 측은 “서양의 기사도 정신과 동양의 무도 정신이 만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대회는 500석 규모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무기 전시, 포토존, 선수 팬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 신청 및 문의는 오픈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며, 경기 영상은 유튜브 ‘흥감독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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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도 2025/10/14 [23:16] 수정 | 삭제
  • 독특한 대회가 열리는군요. 여러가지 궁금증이 간접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사야 2025/10/14 [21:39] 수정 | 삭제
  • 너무 기대되는 대회입니다
  • 과하 2025/10/14 [17:33] 수정 | 삭제
  • 와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회를?
  • 전사 2025/10/14 [17:23] 수정 | 삭제
  • 유튜브 흥감독TV에서 진행중
  • ㅇㅇ 2025/10/14 [17:20] 수정 | 삭제
  • 와 생각만 했지 이런게 나올줄은 ㄷㄷㄷ
  • ㅇㅇ 2025/10/14 [17:06] 수정 | 삭제
  • 오 게임에서 보던거 실제로 볼 수 있음?
  • 오렌지 2025/10/14 [17:03] 수정 | 삭제
  • 재밌겠네요 이런 새로운 흐름이 있는 것도 무예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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