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미래 이끌 유망주 총출동…제55회 전국소년체전 23일 부산서 개막23~25일 부산 강서체육관서 3일간 열려…'간판스타' 이다빈 24일 공식 은퇴식
한국 태권도의 내일을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이 부산에 집결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차세대 유망주 발굴의 산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소년 태권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는 핵심 무대다. 태권도 종목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의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 100% 즐기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
치열한 승부의 긴장감을 풀어줄 다채로운 현장 소통 행사도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TA 홍보 이벤트와 다양한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듀' 이다빈, 영광의 코트 떠나 새 출발
특히 24일 예정된 이다빈의 은퇴식은 현장을 찾은 많은 태권도 팬들의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다빈은 오랜 기간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주요 굵직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여 온 장본인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은퇴식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한 이다빈 선수의 헌신과 공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아울러 영광스러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태권도 경기의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다채로운 홍보 이벤트와 기념 행사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 및 태권도 가족, 관람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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