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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없고”…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품새심판부에 도대체 무슨 일이?
내로남불 전성시대~~ 방랑자 2021/04/27 [02:04] 수정 삭제
  대한태권도협회 아직도 이러나, 이런자들은 영원히 퇴출시켜야~~
위 글 댓글 길손 2021/04/27 [19:04] 수정 삭제
  위 기사 내용을 읽고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 써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 에 몇자의 댓글을 올립니다. 만인이 읽고 구독해야 하는 신문에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땅에 떨어 뜨리는 내용입니다 . 집필하는 신문사 역시 신중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발인은 심판위원장으로 체육관 운영을 42년 하고 여러가지 유능한 자칭 민간 외교관 이라 하는 분이 본인이 위원장 이며 부위원장을 경찰에 고발 하는 내용 인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분명 태권도 협회 차원에서 도 상호간의 의견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경찰에 고발을 하고 신문에 기재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협회 관계자 들은 심판분과에 잘못이 있으면 징계와 그에 따른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에 고발을 하고 신문에 기재를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일선에서 비 태권도인 이 태권도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부끄러운 줄 아세요...
호키 2021/04/29 [23:04] 수정 삭제
  대태에서 저런 사람을 심판위원장 인물이 그렇게 없었나...자기 아래 휘하에 부위원장 을 고발건도 아닌듯 싶다..챙피한줄 알아야지 무슨 자랑이라구....
코마 2021/04/30 [01:04] 수정 삭제
  말이필요없다 화이팅입니다
깡매 2021/04/30 [13:04] 수정 삭제
  태권도협회 저런일이 있었네.. 위원장무시하고 부위원장 맘대로 한 것 자체가 문제아닌가? 부위원장이 먼저 위원장 개무시했구만! 태권도협회도 다른 체육회와같이 국민들도 알고 개선이 시급해보이네.
소크라테스형, 태권도협회가 왜 이래~~ 팩트 2021/04/30 [15:04] 수정 삭제
  부위원장이 먼저 심판위원장을 징계주리고 하니까 위원장은 법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부위원장은 왜 심판위원장에게 서류를 준다고 하고 안 준게 잘못했고, 협회는 부위원장 서류를 왜 접수 받은것도 잘못이네.
도끼 2021/04/30 [15:04] 수정 삭제
  정확히 보셨네~ 나같아도 법으로하겠다 날 죽이려는데 가만있나...그것도 ㅂㅅ이다 요단강건너겠네
겜블 2021/04/30 [16:04] 수정 삭제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태권도협회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레이스 2021/04/30 [16:04] 수정 삭제
  어느 단체나 크든작든 불협화음이 있기 마련이나 국기 태권도단체에서 이런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 실망입니다. 탈 불법을 자행한 부위원장님은 퇴출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익단체입니까? 빠른 수습과 화합으로 국기 태권도의 신뢰와 명예를 지키시기를~~~
잡생각 2021/04/30 [16:04] 수정 삭제
  꼭 진실이 밝혀지길 ..... 억울한 일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
똘이 2021/04/30 [17:04] 수정 삭제
  무고죄도 가볍지 않을걸 수사과정에서 모두가 들어날껄 법 좋아 하는자 법으로 망하는법....
데미가드 2021/05/16 [11:05] 수정 삭제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것압니다. 본인의 양심에 귀가울여보세요!
인권 2021/06/10 [20:06] 수정 삭제
  대회 심판교육때 푸시업은 합당한가?요? 그것에 대한 것은 벌써 잊으셨나요?
원사범 2021/12/25 [10:12] 수정 삭제
  그동안 다각도로 이권을 챙기고 배불리 먹었던 사람들은 법으로 심판 받아 또다시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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