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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
2013/07/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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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의 현실이군요. 해답을 찾아보도록 해야죠.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는 지도자에게서 자부심으로 수련을 할 수 있는 수련생들이 있겠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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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사범 |
2013/07/18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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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 닫습니다. 현장에서 지도하며 자존감이 점점 떨어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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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 |
2013/07/18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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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지도자 포럼에 참여하고 싶지만 지역적 문제로 참여하기 힘듭니다. 강의 내용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요즘 도장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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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
2013/07/19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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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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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석 |
2013/07/19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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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도자들은 모두 공감 합니다. 오래 간만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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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2013/07/19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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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 오랫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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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자 |
2013/07/19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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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뵙니다. 이박사님 활발한 활동 페이스북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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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 |
2013/07/20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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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박사님이 국기원에서 주최하는 포럼에 강의하신다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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