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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
2014/06/16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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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술 십팔기를 가지고 아직도 조선의 국기라고 사기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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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연 |
2014/06/16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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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 잘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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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 |
2014/06/16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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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씨가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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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랑 |
2014/06/19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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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군이 해상할 때 이미 사라진 무예가 어떻게 십팔기라고 지칭하며 오공(晤空) 윤명덕(尹明德), 해범(海帆) 김광석(金光錫)의 계보로 이어졌는지 실체가 없다. 무예도보통지에 월래 중국 것을 신라에서 되찾아 자기들꺼로 만들었는데 이걸 조선에서 배원 것이니 족보가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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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언론인이라면 사실을 바르게 써라 |
무예인 |
2016/04/0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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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기란 얘기는 거짓을 위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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