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길 총재(TAFISA 국제회원 세계합기도연맹/한국무예위원회)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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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예신문 창간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로 인해, 우리 무예인들의 힘든 시기였습니다. 올해 한해도 무예체육관 지도자분들께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한국무예신문에서 무예지도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론지로서의 무예언론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한국무예신문 서민성 대표 발행인께서는 무예계 흐름도 잘 인지하고 있기에 그 희망의 다리 역할을 잘하여 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예언론을 대표하는 한국무예신문 기사면 기사에는 무예계에게 경종을 줄 수 있도록 좋은 기사를 발취하기를 당부드리며, 흑과 백을 잘 정론하여 바른 무예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사를 부탁합니다.
어떤 외부로 부터 떳떳하지 못함의 물리적 힘에도 굴하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예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보냅니다.
TAFISA 국제회원
세계합기도연맹/한국무예위원회
총재 최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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