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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 전국체전 시범종목”…대한태권도협회(KTA), 시도회장단 간담회
7일 무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상반기 사업결과 및 하반기 계획 보고…정부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선 요구계획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07/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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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회장 간담회가 무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회장 양진방)가 7일 오후 14시, 무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시도협회 회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KTA는 상반기 주요사업결과 및 하반기 계획을 시도 회장단에 보고하고 경기, 도장 등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 작년 코로나19로 개최 하지 못한 전국체전은 10월 경북 영천에서 개최되며 금년 품새가 시범종목으로 시행된다. 소년체전은 시도대항전이 아닌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협회 대회와 겸임대회로 실시될 예정이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관람형 태권도 대회’는 9월 시즌1과, 10월 시즌2, 11월 파이널 대회를 진행한다. 작년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였으나 금년은 방역지침 범위 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MBC 중계방송 등 미디어 노출에 더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회장단 간담회 후 기념사진.     © 한국무예신문


 7월 1일부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하여 일선 태권도장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중대본에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 회장은 심사 제도에 관하여 특별히 시간을 할애하여 시도협회 회장단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향후 심사 제도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시도협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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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0 [07:5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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