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예신문 파이팅!" 한국무예신문 제2기 기자연수 수료자들.(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 서민성 대표, 신성대 주필, 엄광호 강원본부장, 위성민, 전민규, 김달수, 이정현, 이관수, 박종찬, 이남강 등) © 한국무예신문 | | 한국무예신문 제2기 기자연수 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 사무실에서 실시된 기자연수에 서울, 경기, 충남, 강원 등지에서 9명의 지역 주재기자들이 참석했다. 일선지역 주재기자들의 직무능력 및 자질향상,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서민성 대표의 신문사 소개와 신문의 미래 비전 제시, 그리고 현장 취재 요령에 이어 신성대 주필의 한국무예 고찰과 글쓰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수원에서 참석한 이관수 기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무예’에 대해 좀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더불어 한국무예신문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예신문에서는 지난 1, 2기 연수 교육을 중간점검 및 보완해 오는 2013년 새해부터 기자연수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신문의 역량확대를 위해 지역주재기자 모집과 연수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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