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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네~"
소지환 기자
ㅣ
기사입력
2013/03/09 [03:37]
지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티인 양궁 기보배 선수와 유도 김재범 선수가 김정행 제38대 대한체육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긴장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이들은 국가대표 남녀 선수 대표자격으로 김정행 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기사입력: 2013/03/09 [03:3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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