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노 대한검도회 수석부회장 겸 한국예도문화체육장학재단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 | [포토뉴스] 기네스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중 하나인 검도 8단 시험에 고희(古稀)가 내일모레인 이국노(李國老·68) 대한검도회 수석부회장 겸 한국예도문화체육장학재단 이사장이 7차례의 도전 끝에 마침내 입신(入神)의 반열에 올랐다. 이 회장은 지난 10월 27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치러진 「2013년도 추계 정기 중앙심사」 8단 승단심사에 합격했다. 68歲의 8단 승단은 이 회장이 최초이다. 또한 최고령 합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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