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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종 |
2012/06/03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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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이 여러가지를 느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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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호 |
2012/06/03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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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역시 짱입니다.... 호국영령들을 모시는 국가기관의 의전 형식은 도무지 그 근거가 어처구니없거나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경우이다. 한심한 어글리 코리아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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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12/06/0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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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장갑은 경건함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마스크는 저도 궁금했는데, 위생적 문제에 초상권 보호라니 좀 어이가 없군요. 엄연히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영령을 위한 일이기에, 모두를 대표해서 고인을 모시는일인데, 오히려 영광스럽게 생각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던가요. 부끄러운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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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2012/06/06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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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마스크가 당연한 걸로 알았는데 듣고보니 그게 아니군요. 왜 그동안 그런생각 못했는지 참아쉽습니다. 허허. 다시 국방부에 얘기해서 고치는 것이 좋겠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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