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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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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친일파는 없다'
옳소 이사범 2020/07/17 [17:07] 수정 삭제
  선생님이 참 지식인 이십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 아픕니다. 정신 못차린 국민이 너무 많아요! 언제나 정신을 차릴지 걱정하면 답답합니다.
백범 2020/09/01 [04:09] 수정 삭제
  이런 기회주의 기생주의 자본가 조심해야쥐
친일18기 2020/10/24 [16:10] 수정 삭제
  기원과 역사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윤리가 실종되고 경쟁만능주의가 빚어놓은 사이비무예문화는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소통보다는 허위과장 생떼 천박한 문화가 우리무예계에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색과 인내심 진지한 토론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이같은 현상으로인해 무예계의 자정력은 한계에 와 있고 더이상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치유능력이 상실한 상태다 이제부터라고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다. 올해 있을 전통무예종목지정시 무예에 대한 기원과 역사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예는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남은 자존감을 지켜주고 이어주는 정신이다 또한 이를 후대에 전해줘야하는것이 우리무예인들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상업주의가 스며들면서 무예본질은사라지고 각종 사회병리현상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상업주의에 편승한 사이비무인들에 의하여 갈수록 참 무인들이 설곳이 없어져 사라지고 있다. 물질적 발전에 걸맞은 가치관정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을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무인으로서의 소양이 없으니 동일종목간 타무술종목간 공감대가 없고 존중심도 없다 보니 그 틈새에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한다. 무인들이 갈망했던 이상 또한 사라지고 없다. 어쩌면 지리산이나 설악산과 같은 깊은 산중에나 가야만 참 무인들을 만날수 있을지 모른다. 개인든 단체든 국가든 상식이 통해야만 한다 최소한의 윤리 와 도덕 그리고 규칙과 법률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윤리의식도 없고 법 상식도 무시되는 사회는 분명 병들어 있다고 할수 있다. 우리무인들은 이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첨병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무인들이 그 같은 첨병역할능력이 아쉽게도 갈수록 많이 부족해 지는것 같다 지금 부터라도 무인의 한사람으로서 각각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여 범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변화된 무인들의 모습을 사회는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무인들이 참 무인으로 변화될때 무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존경받는 무인으로서 우리사회에 다시금 그 중심에 있을수 있을것이다.
무예친일 2020/10/24 [16:10] 수정 삭제
  기원과 역사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윤리가 실종되고 경쟁만능주의가 빚어놓은 사이비무예문화는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소통보다는 허위과장 생떼 천박한 문화가 우리무예계에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색과 인내심 진지한 토론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이같은 현상으로인해 무예계의 자정력은 한계에 와 있고 더이상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치유능력이 상실한 상태다 이제부터라고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다. 올해 있을 전통무예종목지정시 무예에 대한 기원과 역사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예는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남은 자존감을 지켜주고 이어주는 정신이다 또한 이를 후대에 전해줘야하는것이 우리무예인들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상업주의가 스며들면서 무예본질은사라지고 각종 사회병리현상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상업주의에 편승한 사이비무인들에 의하여 갈수록 참 무인들이 설곳이 없어져 사라지고 있다. 물질적 발전에 걸맞은 가치관정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남을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려는 무인으로서의 소양이 없으니 동일종목간 타무술종목간 공감대가 없고 존중심도 없다 보니 그 틈새에 사이비무인들이 활개한다. 무인들이 갈망했던 이상 또한 사라지고 없다. 어쩌면 지리산이나 설악산과 같은 깊은 산중에나 가야만 참 무인들을 만날수 있을지 모른다. 개인든 단체든 국가든 상식이 통해야만 한다 최소한의 윤리 와 도덕 그리고 규칙과 법률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윤리의식도 없고 법 상식도 무시되는 사회는 분명 병들어 있다고 할수 있다. 우리무인들은 이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첨병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무인들이 그 같은 첨병역할능력이 아쉽게도 갈수록 많이 부족해 지는것 같다 지금 부터라도 무인의 한사람으로서 각각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여 범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변화된 무인들의 모습을 사회는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무인들이 참 무인으로 변화될때 무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존경받는 무인으로서 우리사회에 다시금 그 중심에 있을수 있을것이다.
개탄스럽다.. 패권.. 2020/11/13 [06:11] 수정 삭제
  옳은 지식인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기쁩니다. 그러나 그런 옳은 목소리를 내는 지식인들이 친일파로 프레임 씌워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치인들이 집권하기 위하여 상대를 깎아내릴려고 하는 데에 덤으로 공격 받으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일본문제만 나왔다하면 이 말이 나옵니다. 역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생각하며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잘했던 것을 더 잘하고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도약하는 것이 역사인데 자기가 힘이 없어서 나라를 잃을 것을 합리화하여 나는 착한데 저들이 나쁜놈들이라 그렇다는 식으로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구한말 조상들이 국제정세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우매한 짓을 하였고, 그 후손들인 우리 세대가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항반대, 개화반대, 일본을 천대하여 일본이 하는 것 모두 반대. 서구열강들이 기회는 주었지만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당시 조선은 스스로 강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하여 동학을 믿고 거의 모든 지식인(사대부), 백성들이 서구열강과 일본을 배척했듯이 지금도 우매한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과거를 통해 배운게 없는 민족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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