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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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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막아 광장을 만드는 건 미친 짓이다!
이인수 2015/03/29 [11:03] 수정 삭제
  예로부터 광장은 소통과 발산의 공간으로써 의미를 갖고 국민과 인민대중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 광장을 넓혀야 한다는게 국민대다수의 바램이고 이번에 서울시에서 그걸 하겠다는데 이 염감님은 망국의 조짐 어쩌고 나불거린다. 진정코 지키려 하는 보수논객들의 저의는 철저히 숨기채. 내가 볼 때 사설을 쓴 영감님, 노망이 난게 아닌지 의심스럽구만
이인수 2015/03/29 [11:03] 수정 삭제
  보수꼴통들의 반역사성과 퇴행성 관절염에 온 나라가 피곤하다
모진놈 2015/03/29 [13:03] 수정 삭제
  망국의 조짐이 맞습니다.
광화문 광장 만들어놓고 이 나라가 소통 잘되었답니까?
심장마비 콱 넘어질 날이 멀지 않습니다.
광장을 만들더라도 길은 두고 따로 해야죠! 미대사관쪽도 고려해보심이....
그냥 2015/03/31 [23:03] 수정 삭제
  시위문화에 대한 지적은 제 생각과는 다르지만 도로폐쇄반대에는 공감합니다.
조선일보 2015/04/01 [09:04] 수정 삭제
  경찰, '광화문광장 확장'에 반대하기로
"교통난 심화… 불법집회 확산" 조만간 국무조정실에 전달

서울시가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확장 사업과 관련, 경찰이 '광장 확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하고 조만간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에 이런 의견을 공식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핵심 관계자는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확장안을 검토한 결과 광화문 등 도심 일대의 극심한 교통 혼잡 등이 불가피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며 "광장을 확장할 경우 광장에서 대규모 불법 집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경찰 입장에서는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한 교통 영향 평가 자료를 토대로 이달(4월) 초 국무조정실에 반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광복 70년 기념사업을 공모·심사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국무조정실에 광화문광장 서측 5차선 도로를 폐쇄하고 2017년까지 광장 확장 공사를 마치겠다는 내용을 담은 60여억원 규모의 '국가 상징 광장 조성안'을 제출했다.

경찰은 광화문광장을 확장할 경우 교통 체증이 심해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시 방안에 따르면 종로·마포·서대문·은평구 쪽 차량들이 우회해서 남쪽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뜻인데 도심 일대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서울시가 경찰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확장안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문제라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신설·변경 등은 지자체인 서울시 권한이지만 교통 안전·통제 책임자인 경찰과 사전 협의조차 하지 않은 것은 절차적으로 성급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확장이 자칫 불법 집회·시위를 확산시킬 가능성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청계천광장·서울광장은 주말마다 시위대가 몰려와 시민들의 휴식 장소를 잠식하고 있다"며 "광화문광장이 확장되면 이 광장들처럼 대규모 집회·시위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행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광화문광장에서 정치적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농성 중인 세월호 유족을 위해 이순신 동상 앞에 천막 13동을 설치해 스스로 이 원칙을 깼다는 지적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에구 2015/04/02 [13:04] 수정 삭제
  어찌하겠습니까? 윗물이 맑아야지요. 개인적으로 광장은 찬성합니다. 청와대는 세종시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품격 2015/04/03 [20:04] 수정 삭제
  글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오. 글을 보면 사람의 품격이 보인다오.
신성대 주필, 부디 글을 함부로 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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