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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놀이 튜브 고르는 법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2/07/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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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휴가를 일찍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휴가를 위해서 수영복부터 물놀이용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과 직결되는 물놀이용 튜브는 안전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첫 번째로 KC인증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KC인증마크는 신체에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 졌는지, 튜브의 두께는 안전기준을 지켰는지 등을 검증한 후에 주어진다. KC인증마크가 있다면 일단 안심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물놀이 튜브의 공기실이 2개 이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를 하다가 장애물에 부딪히면서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서 공기가 샐 수 있는데 이때 공기실이 2개 이상이면 공기가 반 이상 남아서 안전하게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나루씨이엠 고현철 팀장은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2-3번 빌리면 구입하는 가격을 넘어가서 튜브를 구입하는 알뜰족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굿 디자인상과 KCC마크를 획득하고 공기실이 2개로 이루어진 레오파이의 인기가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의 요청으로 유아 및 아동용 물놀이 튜브 레오파이3를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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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09 [07:2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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