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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일선에서 일하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터
[신년사] 양진방 대한민국태권도협회 회장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3/01/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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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과 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지도자와 선수, 수련생 여러분! 시도와 시군구 협회 및 각 연맹에서 수고하시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 우리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큰 성취를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각종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예전과 같이 땀 흘리며 노력했고, 팬데믹 기간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도장들도 이를 극복하고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최선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올해에도 저를 포함한 대한태권도협회 모든 임원, 직원들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여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특히 일선에서 일하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및 시도협회를 비롯한 각 태권도 단체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은 태권도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양 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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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3 [14:1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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