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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학생들의 진로 취업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체계적으로 운영 필요”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8/03/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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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나영선)이 3월 30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44호 ‘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인식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진로·취업 프로그램 요구사항’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들이 현재 전공을 선택한 이유로는 학문적 흥미와 적성(58.8%)이 가장 높았고 취업의 용이성(33.4%)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의 취업에 대한 인식은 고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면, 응답자의 53.5%는 국내 취업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비율도 22.5%나 됐다.

현재 취업 준비를 하는 데 있어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하고자 하는 직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스펙) 준비가 부족(27.6%)하다는 것이다.

대학생들은 취업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설(39.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 전공 관련 진로 프로그램(37.2%), 취업지원센터(경력개발센터 등) 서비스 확대(29.3%)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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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9 [13:2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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