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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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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태산관법(泰山觀法)
중국의 태산은 우리에게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라는 시조로 친숙하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가보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봉래수성(蓬萊水城)
산동성 연태시에 속하는 봉래는 원래 등주(登州)라고 불렀다. 항구의 북쪽 15㎞ 지점에 있는 묘도군도(廟島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오고대부(五羖大夫)
진목공(秦穆公, BC 682~BC 621)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여 외진 서쪽 변방에서 오랑캐와 같다고 취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북양해군(北洋海軍)
청왕조는 태평천국을 진압하기 위해 영국의 도움을 받아 함대를 건조하려고 했지만 90만냥을 잃고 말았다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성명소고(姓名小考)
정치적으로 큰 인물은 역사를 좋아한다. 여러 가지의 역사적 사건에는 반드시 자기에게 필요한 사례가 있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주지육림(酒池肉林)
은(殷)의 탕(湯)은 하(夏)왕조 최후의 군주 걸(桀)을 멸하고 상(商)을 열었다. 상은 600년 동안 유지됐으나 23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내우외환(內憂外患)
AD 779년, 당의 덕종(德宗) 이괄(李适)이 즉위했을 때는 심각한 내우외환의 와중이었다. 덕종은 위기를 돌파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천고마비(天高馬肥)
중국 북방에 인접했던 소수민족은 진의 통일 전 동호, 흉노, 월지(月氏) 등 삼대민족으로 융합됐다. 그 가운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호대전투(鄗代戰鬪)
BC 250년, 장평(長平)에서 진에게 패한 조는 45만의 군대를 잃었다. 대대로 조와 우방이던 연은 지원하지 않았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서화쌍절(書畵雙絶)
사계좌(査繼佐, 1602~1672)는 절강 해령 출신으로 자를 이황(伊璜), 초명을 계우(繼佑)라고 했다. 과거시험을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설득기술(說得技術)
맹자는 공자의 고향 곡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산동성 남부 추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공자의 핵심사상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통일전야(統一前夜)
조(趙)는 흉노와의 대북전투, 진(秦)과의 의안(宜安)전투에서 잇달아 승리했다.   의안전투는 강진(强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삼일감국(三日監國)
청이 북경을 점령한 후에도 명의 잔존세력은 끈질기게 저항했다. 명의 역대 황제들은 대부분 무능했지만,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내분필망(內紛必亡)
북위가 동서로 갈라지자 중국은 소연(蕭衍)이 세운 남조의 양(梁)과 함께 삼국의 분열시대로 접어들었다.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고려첩선(高麗疊扇)
더위가 시작되면 친지들에게 부채를 돌린다. 서툰 솜씨이지만 글씨도 적고 그림도 그려 넣는다. 항주는 서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중일전쟁(中日戰爭)
중일전쟁의 계기가 된 노구교(蘆溝橋)사변은 칠칠사변이라고도 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근대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천변다속(泉邊茶俗)
산동성의 성도 제남에서는 명차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차를 즐기는 멋은 다른 어느 지방보다 훌륭하다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악비유감(岳飛有感)
산동성 제남시 대명호에는 남송의 악비가 쓴 제갈량의 전후출사표가 있다. 악비의 글씨는 거친 풀이 드날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위위구조(圍魏救趙)
위위구조는 삼십육계 가운데 두 번째 계략이다. 군대를 지휘하는 것은 물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 적의 군세 ...
[서상욱의 고전 속 정치이야기] 단심천고(丹心千古)
양계성(楊繼盛, 1516~1555)은 명대의 유명한 간관으로 자를 중방(仲芳), 호를 초산(椒山)이라 했다. 모친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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