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편집 2024.05.20 [13:2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합기도, 정체성 등 논쟁 벗어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는?
김성걸 2014/08/10 [10:08] 수정 삭제
  독도하고 합기도는 한국이 주인입니다.
레드스타 2014/08/10 [10:08] 수정 삭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쥬스 2014/08/10 [11:08] 수정 삭제
  한국 합기도는 최용술 도주가 일본에서 요시다 코타로(다케다 소카쿠의 수제자)에게 대동류 합기유술을 배워 한국에서 야와라, 합기유술, 합기유권술 이란 이름으로 가르치기 시작한 게 시초인 것 같습니다. 대동류 또한 우리나라에서 전해 준 무술이 아니라 일본무술이라고 봅니다.
하리마도 2014/08/10 [13:08] 수정 삭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무덕선생 2014/08/10 [15:08]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좋은글이라고 생각할수가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만 이야기를 하다면 태권도에 전통성과 합기도에 정통성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36년 동안에 식민지 때 역사적 왜곡하여 태권도와 합기도가 무슨 정통이라고 하십니까. 그냥 전통보다 무도기술성과 가치 등이 중요합니다. 전통성에 논쟁이기 전 왜 전통에 주장이 필요합니까? 훗날 후손들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택견이 전통무술로서의 가치를 앞세우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선마지막 택견꾼 고 송덕기웅 인간문화재인 생존하여 전통이라고 주장과 조선에 마지막 자존심 민족무예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한 택견이 왜 태권도와 합기도에서 논쟁하십니까? 동일한 종목이 아니고 일본식 무도가 식민지 때에 발달 해온 무도가 왜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까? 저는 현재 역사 왜곡하는 분들 위해 테러리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더 이상에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시며 안됩니다. 우리가족이 목숨 걸고 끝까지 싸움을 합니다.택견홍길동가족 대표 무덕 / 박훈태올림
합기도 2014/08/10 [19:08] 수정 삭제
  이보시요, .
합기도가 전통무예인가?
합기도가 전통성이 있는 무예인가?
있다면 어떤 협회인가?
합기도 협회가 몇개나 되는지 아시는지요?
나도 합기도를 30년했는데 새로운 협회를 조직할려고 하오...
정말로 차별성이 있는 합기도로....
합기도 관장님들.
빨리 협회를 만들어 봅시다.
해서 협회장을 하자고요.
누구나 협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해서 전통무예진흥법에 따라서 지정을 받읍시다.
우리도 대장이 됩시다.
합기도 협회 몇개나 되는지 아십니까?
한완희 2014/08/10 [19:08] 수정 삭제
  존경합니다.저는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IN2U 2014/08/13 [22:08] 수정 삭제
  박훈태 선생님 과거 젊은 시절 프로태권도 오래 수련 하신 걸로 압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죠? 전 선생님 잘 압니다. 전통 따지시면서 원형 택견도 안하시는 분이 역사 왜곡이며 자신을 테러리스트라고 하십니까.
독자 2014/10/28 [23:10] 수정 삭제
  합기도나 검도를 한국무도라 하는 것은 명성황후가 통곡 할 일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것 나쁘다고 한일 역사를 논하는 자들이 여기서 역사왜곡을 하는 건 뭘까? 자기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
합기도가 사는 길... 한국무예의 길 2015/02/17 [00:02] 수정 삭제
  합기도, 정체성 등 논쟁 벗어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는?
1. 일본무명을 버리고 이름변경
2. 새로운 이름과 함께 기술체계 계발 및 표준체계화(세계공용교본)
3. 새로운 이름으로 통합
이것 아니면 안됩니다. 일본 것 그대로를 아니라고 우기는 건 더이상 답없음.
변화된 것이 많으니 그것을 체계화하고 공용화해서 표준으로 해야 한다. 이름이 같고 기술표준이 없는 상태에서 일본합기도와 한국합기도는 동명이체이나 다르다는 이분법은 통하지 않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