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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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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정체성 확립 위한 바람직한 정통성 가치지향 (2)
합기도 2014/08/25 [08:08] 수정 삭제
  일본무술에서 온 거라고 왜 말을 못하니...
합기인 2014/08/25 [16:08] 수정 삭제
  글 잘 읽엇습니다.

뜻있는 일 하시지만
개인적인건 한계가 잇는겁니다.

문체부에서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발표를 하지않고 잇어 수백만 무예인들이 현실적인 해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잇습니다.

합기도의 정체성을 개인이,,, 주장하신다해서 그게 꼭, 공인될 수 없는 무예계 저변에 깔려잇는 배타주의를 모르시지 않을겁니다.

전통무예기본계획발표 후,,, 각 무예별로 신청해서 공적 잣대로 검증을 받으면 끝나는 논란을 수십년동안 하고 아직도 그러니,,,

노력하시는 것에 비해
득이 적을것 같군요.

무카스,무예랑등에서 일선관장들이 문체부를 성토하고

문체부장관 퇴진운동을 불사하고자 난립니다.

일개 공무원이 우리무예인 수백만명을 졸로 만든느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7년이ㅣ,,

이런 일이 벌건 대낮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잇읍니다.

한심한일이죠
일선관장 2014/08/25 [16:08] 수정 삭제
  문체부는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을 약속데로 시행하라

니들땜에 우리가 굶어죽는다..
오리 2014/08/25 [23:08] 수정 삭제
  문체부장관한테 민원제가한글이 무카스에서 성토중입니다.

일 안하고 혈세챙기는 공복들을 퇴출시켜야합니다.

뜻 잇는 지사분들은 문체부에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발표를 국민의 이름으로 명합시다!!!

--------

어느분이 민원제기후,,무카스토론마당에 쓰신 글입니다.


조금전에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제가 했습니다.

답변회피대상/민우너에 대한 답변을 신뢰할 수 없는 부서로
문체부 체육국 체육진흥과를 선택하여 현재
답변부서를 추천받고 있는 중입니다.

어쩌다 이 모양 이꼴이 되었을까요?

국민의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 한다니,,,
탁상공론에 일 안하고 혈세 챙겨 가는 공복들이 수백만 무예인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금년 내, 가시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때,
소 제기를 하여 우리 권리를 찾아야 겠습니다.

사상초유로

무예인으로부터 정부기관의 장이 고소되어 시시빕비를 가려야 할 판구이 되었으니
그 전에 문체부장관은 법에서 명한 법적책무를 져야 할 겁니다.

장관은 전통무예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래 공무원들 잘 못 둬서 수장이 피고소인이 된다면 참 보기 좋겠습니다.

이 책임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에서 져야할겝니다.

물꼬가 트이면 고소,고발이 수십건, 아니 수백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선관장 2014/08/26 [15:08] 수정 삭제
  그 법이 통과 된다고 해서, 일선 지도 관장들 배 채워지지 않을거니 기대하지 마라! 어차피 소수 대가리들만 나눠 먹을거고 전통무예 대중화에 별 도움 안될거라 본다. 지금보다 나아질 리 없다. 나랏돈 공짜라 생각하고 좀 떼달라고 하는 짓처럼 보인다. 국민들 세금 헛딴데 쓰지 말고 무효화 해라. 능력없는 놈들은 줘도 못한다!!
HAPKIDO 2014/08/26 [18:08] 수정 삭제
  기존에 연구되어진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것들을 짜집기만 하지 말고 이호철의 생각이나 주장이 무엇인지 다음글을 통해서라도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무책임하고 고리타분하게 화두를 던지기만 하는 연구나 칼럼 등은 혼란만 가중할 뿐입니다.
글쓴이 2014/08/26 [19:08] 수정 삭제
  HAPKIDO분의 의견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본 칼럼은 역사적인 측면을 다루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지금까지는 계속 결론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하기 위한 전 단계임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또한 합기도에 대해서 전반적인 측면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리는 목적도 있습니다. 또한 논문연구를 한 사람들이면 다 이해하겠지만 다른연구들은 나의 생각하에 간접 인용되어 정리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탕에 의해서 향후 나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치려는 저의 의도를 양지해주길 바랍니다
무예인 2014/08/27 [14:08] 수정 삭제
  전통무예진흥법의 전통무예의 정의에 국내에서 전래되어 왔거나 외국에서 유입되어 독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합기도란 용어 자체가 일본에서 만든 무도 명칭이다.

두말하면 입아프니까. 거두절미하고
합기도인들이 대동단합하여 명칭부터 바꿔어라. 그래야 이 무도가 산다.

그런데 합기도의 대중적 인지도를 살려야 회원 유지가 되니까 못버리는 거 아닌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무도발전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자세를 가지고 가감히 합기도
명칭을 버려라,

전통무예를 살려가는 단체들은 현재 국민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배를 굼주리며
백년 대계를 생각해서 오늘도 고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합기도인들은 뭐하고 있는가? 맨날 파벌싸움이나 하지 않는가?
비워라! 그러면 다시 채워 질 것이니라~~~

지나가는 풍류 도인
관장2 2014/08/27 [16:08] 수정 삭제
  위 일선관장은 관장인가
댓글 알바인가,...
무진법이 무효화?
꿈 께시라.
곧,시행된다..
창작택견쪽에서 항상 무진법을 무효화시켜 저들만 배채우잔느 못된심보를 가지고 아직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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