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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수도연맹, 대한체육회로부터 퇴출
닉네임 2016/09/05 [08:09]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무도인 2016/09/05 [09:09] 수정 삭제
  태권도에 반가운 일!
공수도 2016/09/05 [15:09] 수정 삭제
  공수도판 봉사와 않은뱅이 이야기가 드디어 사실이란걸 모두알았내요.^^
남에 티는 보이지만 자기에 들보를 보지못하는 욕심이 부른 것 공수인 2016/09/09 [15:09] 수정 삭제
  저는 전' 공수도 연맹 xx에게 제명을 당하고 억울하여 대한체육회에 진정서를 낸 후 고소를 당했던 지방 관장입니다.
그 후 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공수도 간판을 내리게 되며 큰 피해를 입게 되었지요,

그리고 (5명) 으로 부터 고소를 당하였고 그들은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난 홀로 투쟁하여 무죄 판정을 받게 되며 나와의 관계는 끝이 났는데 추후 들어보니 이번엔 나를 고소했던 전임자 xx가 누군가에 의해 고소를 당했고 벌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후 관리단체로 전락하며 협회가 이상하게 흘러간 것 같군요,

저도 재판 중 검찰로 부터 호출이 와서 조사를 받았는데 내가 하소연하니 "소탐대실"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오늘은 공수도의 퇴출 기사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xx에 고소를 당하고 제명되자 저 때문에 전국체전에서 빠졌다며 저를 원망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도 저 때문에 전국체전에서 탈락됐고 저 때문에 관리단체 마저 퇴출된 것인지 묻고 싶어지네요,

저는 저 때문에 비밀리에 감춰졌던 것들이 다 밝혀져 더 투명해졌기에 운영만 잘했으면 공수도의 앞날이 밝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억울하게 다 잃었지만 나에게 피눈물 나게 한 사람들마저 다 잃게 되었군요.
왜 제가 없는데도 더 시끄러워졌고 다 잃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진실이 무엇인가를,
지도자 선수 여러분 세월이 지났는데 이젠 무엇이 잘못되고 잘된 것인지 아시겠습니까,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아무 흑심 없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한 지도자는 피눈물을 흘리고 어떤 사람은 적당히 좋은 것만 차지하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남을 헐뜯어 무엇을 얻었나이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왜 진실한 운영을 하지 않아 이지경이 됐습니까?

동료 지도자 선수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위로전화한통 못 받았는데 이젠 다 날아갔으니 이제 어쩔 겁니까?
1993년부터 공수도를 위해 활동했는데 이젠 무가 돼 버린 소식을 들으니 속이 상하고 맘이 아픕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모른체 운동만한 제자들은 어찌할 겁니까?
이런 일에 관여한 사람들은 제자 후배들에게 훗날 큰 욕을 먹을 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엇합니까.
내가 차마 말하지 못하는 그것들은 어찌하라고요,

남에 티는 보이십니까, 그러나 자기에 들보는 보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종교 믿으시는 분들 계실 텐데 네 이웃을 사랑했습니까,
너희 중에 죄지은 자 없으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면 할 수 있습니까,

진실은 훗날 역사가 말할 것이며 하나님만 알 것입니다.
저를 많이 욕하셨겠지만 저 정도만 하시면 이 세상은 법 없이 산답니다.

이미 지난일이지만 뭣하러 가만히 열심히 지도하는 시골 지부장 관장을 제명하셔 이 지경이 되엇나이까?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협회도 지켰구 체전도 이어졌을텐데 왜 법을 어겨가며 이미있는 지부장 지역에 아무 문서없이 또 위촉했습니까?

상관도 없는 사람과 같이 저를 고소해놓고 변호사는 왜 삽니까?
고소인이 변호사 삿다면 참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저는 홀로 투쟁하여 변호사 없이도 무죄가되었는데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괜시리 변호사비 날리고 협회 날라가고 형벌받고 지원금 반납해야하고, 이젠 저만 제명이 아니라 타인들끼리 욕심내다가 협회까지 제명되었으니 무가되버렸기에 저도 화가납니다.

협회에 저보다 오래된 지도자도 없으면서 앞으로 다시 시작하려면 앞날이 캄캄하군요

제가 무죄되었으니 그동안 제명으로 인하여 체육관 운영못한 손해에 대한 재산손괴를 신청해야하지않나 생각중입니다.

후배 동료 지도자 여러분 이정도 경험하셨으면 욕심들 버리시고 다시한번 시작해보세요,
힘들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시골 지도자 씀
공수도 재 도약을 위해 드리는 글 (2) 공수인 2016/09/18 [15:09] 수정 삭제
  현재 공수도의 문제가 사무국장입니까 전임 회장단 때문입니까?

저는 아직까지 사무국장과 인사한번 한 적은 없는데 2번 스치며 얼굴을 붉힌 적은 있습니다.

거론된 사무국장은 전임 회장께서 공채로 뽑은 행정가로 알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사진을 보면 사무국장 물러가라는 문구가 많은데 이해 못해 글을 써봅니다.

[공수도의 허와 실 운영실체]

1차)는 전임 회장단 가족중심 운영 및 공금문제로 현재 처벌중이라는 기사가 있고,

2차)는 신임 회장단 구성 때문에 두 개 파로 분류되었나보군요,

그럼 모두지지 세력이 두 개 파라는 것인데 아직도 파벌로 나뉘는가보군요,
타 무술, 체육단체에서도 보았듯이 계파란 서로 이해득실 때문이 아닌가요?

한때 같은 동료로서 드리고 싶은 말은 위에서 거명했듯이 「소탐대실」입니다.
〞적은 것 가지고 싸우다가 큰 것마저 다 잃는다.〝, 라는 뜻이지요.

공수도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일인데 왜 그때는 아무 말도 못했냐고 묻고 싶습니다.

지금 피켓을 들고 군중집회를 하듯이 미리 그랬었다면 현재의 상황은 면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무국장은 공채로 뽑은 행정가이므로 특정인 편에서 협회를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란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 것이지 개인 소유물이 아닌 것인데 어찌하였기에 회원들이 저렇게 난리를 치는지 알 수가 없고 안타깝군요.

또한 관리위원회는 누구를 어떻게 선임했는지 모르겠으나 공수도인이 아니기에 일선 관장들의 사정을 알 수가 없겠지요,

저도 대한체육회에서 진정사건으로 법제상벌위원회와 대질할 때 만나보았고 감사위원회에서 질의할 때도 대화를 해보니 너무 특징인 힘 있는 사람 편에서 대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모두 무가되었으니 양심 있는 지도자들이시라면 다 잃었는데 이제 와서 무슨 말이 들릴지 모르겠으나 부디 개인 욕심 좀 버리시고, 특정인을 위해서 활동하지마세요,

특정인을 위해서 계파별로 싸운다면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서로 욕심이 있으니 특정인을 지지하는 것 아닐까요?

투쟁이란: 부정축재를 했거나 선수지원금을 안주거나 가족중심 운영이거나 지원금을 개인이 유용했을 때 하나로 단결하여 투쟁해야 올바른 지도자가 되는 것인데 부디 특정인 지지하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훌륭한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기를 바라며 사무국장은 회원을 위한 사무실 실무이니 회원들을 위해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를 일으켰던 전임 임원들이 뒤에서 참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다면 더 이상 현혹되면 안 되며 그런 지도자는 지도자격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체육관의 수량은 많지만 실제 활동하는 체육관은 몇개 안될 것인데 협회의 문제로 떠난 체육관장님들을 다시 찾아가 같이 공동체를 이루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발전도 없고 희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여러 번 떠난 관장님들 다시 모시라고 외쳤었는데 안 모시는 이유가 나 혼자만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아닌지 의문스럽고 서로 협조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협회가 살려면 인구가 많아야 함부로 하지 않으며 회원 몇 군데 안 되는 힘없는 협회는 체육회에서도 깔볼 수 있으니 힘을 구축하십시오.

제가 오랫동안 활동하며 지켜보았지만 한번에 30개 이상 체육관 참가하는 것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두 상처받고 떠난 분들이시니 서로 협조해야하는 것입니다.

떠낫던 원로들이 계셔야 힘에 바탕이 될 것입니다. 그 힘이 재산입니다.
그래야 함부로 깔보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재판에서 무죄가 되었기에 한때 같은 회원 자격으로, 선배로서도 드릴 말이라고 생각하여 부탁드리니 내 그림자에 침 뱉는 일은 하지마시고 이제 얼마간은 얻고 잃을 것도 없으니 공동체 운영으로 공생하십시오,

협회를 오래 떠나있어 잘 모르고 쓴 글이 있다면 양해바라며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선배 지도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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