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5.10 [14:5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행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인터넷 미래 전망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 개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2/09/13 [17:39]
광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9월 13일부터 14일 까지 2일간 임페리얼 팰리스호텔(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전 세계 미래인터넷 전문가를 초빙하여 미래인터넷 기술 및 정책방향을 조망하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를 개최한다.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별 미래인터넷에 관한 정책과 기술전망에 관하여 미국, EU, 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미래 인터넷 분야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지며, 주요 인터넷 선진국의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1년 6월 ‘미래를 대비한 인터넷 발전계획’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인터넷의 10년을 대비하는 종합적인 전략방향을 설정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위한 국가비전 공유와 정보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치러진다.
 
방송통신위원회 홍성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터넷은 국가 사회의 근간으로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므로 지구촌이 인터넷을 통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인터넷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와 더불어 국내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미래인터넷 관련 기술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2/09/13 [17:3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