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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기운이 태권도인들에게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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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2024년 청룡의 기운이 태권도인들에게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국가와 왕실의 수호신으로 재앙을 물리치는 신령한 존재로

숭배를 받아온 용의 신성한 기운이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청룡이 하늘로 웅비하는 기상처럼

태권도 또한 세계인의 대축제인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더 많은 사랑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 재단의 노력에 함께 해주신

국내·외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깊은 사랑으로

태권도원은 매출 52억 돌파, 3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태권도의 성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올 해, 태권도진흥재단은 정부의 혁신 계획에 발맞춰

국기 태권도가 더 큰 비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외 태권도 보급 및 확대는 물론 국내 태권도장 활성화 등

태권도 단체 간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올 4,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또 한번의 발판으로 삼아 태권도 문화 선도 및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태권도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더 큰 도전과 변화의 물결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갑진년 새해에 가정과 일터에 사랑이 넘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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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2 [08:0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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