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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대선 예비후보, 개천절 행사에 시민들과 함께 참석
홍익자본주의 경제론으로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 제시, 지속적인 정책콘서트로 정책중심선거 유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2/10/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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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대선 예비후보는 단기4345년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344주년 개천절 기념행사들에 참석했다.
 
개천절 행사들에 참석한 것은 하늘이 열린 날로써,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생일날’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특히, 나와 내 기업만을 위한 ’이윤극대화’라는 무한 이기주의로 흐르는 현대의 자본주의를 경계하고 서양 학자들의 관심이 높은 우리의 홍익정신을 기초로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인 ‘홍익자본주의 경제론’을 핵심 정책으로 제창한 바탕이 개천절 행사의 정신과 밀접하여 시민들과 함께 했다.
 
국민 전체가 흥겹게 국가의 생일날을 기념하며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공익적 나눔의 삶으로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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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09 [09:1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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