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브랜드(대표 정연우)는 지난 5일 밀알복지재단을 정기 후원처로 지정하고, 재단 회원들에게 다양한 수강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무예신문 | |
휴브랜드(대표 정연우)는 지난 5일 밀알복지재단을 정기 후원처로 지정하고, 재단 회원들에게 다양한 수강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터 실습, 취업지원까지 복지분야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휴브랜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밀알복지재단 회원들에게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학위 및 자격증 취득과정의 수강료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밀알복지재단 회원이 수강한 수강료의 10%를 회원의 이름으로 재단에 기부하고, 휴브랜드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강의 현장에서는 ’10분 나눔 카페’ 캠페인을 통해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 등 밀알복지재단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휴브랜드 정연우 대표는 “밀알복지재단 후원에 동참하고 더불어 한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재단을 통해 휴브랜드를 만난 분들에게 더 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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