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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에 도대체 무슨 일이?”…국가대표감독 아들 경기에 심판은 감독 가족
관리단체 공수도 특정세력 횡포 점입가경(漸入佳境), 상위 단체 대한체육회 특정세력 횡포 비호 의혹도
 
전천후 기자 기사입력  2015/04/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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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공정해야 할 대한공수도연맹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경기에 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 선수로 출전했는데 그 경기에 감독의 친척이 심판으로 참여하는 불공한 일이 발생했다.     © 한국무예신문

대한공수도연맹이 주최한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경기가 4월 25~26일 양일간 경기도 김포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런데 사상 초유로 공수도대회 경기장에 경찰관이 출동한 것이다.
 
이유는 심판신청 접수를 1개월 전에 한 국제 및 국내 1급 심판자격자인 A씨가 당일 경기장에 갔는데 석연치 않은 심판위원회 규정을 이유로 그것도 당일 아침 결정이 내려졌다며 심판에 배정을 받지 못받은 것.
 
그러면서 임시경기위원회 위원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 현 공수도 국가대표 감독이 A심판에게 경기장 내에서 떠나줄 것을 요구하였다.
 
A심판은 “심판으로서 징계를 받은 사실도 없고, 심판정규 복장과 심판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면서 “당일 심판에는 배정받지 못하였다고 현 국가대표 감독인 자가 아무리 임시경기운영위원이라도 심판의 거취를 결정하는 이런 명령은 규정상으로나 상식적으로도 부당함이라 따를 수 없다”고 항변하며 버티었다.
 
더불어 즉각 항의하여 심판배제사유와 심판위원장의 결정 사인이 들어간 서면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렇지만 서로 책임이 아니라며 발뺌할 뿐만 아니라 공수도가 관리단체가 되어 심판위원장이 없다고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다.
 
그러면 그들의 말대로 심판위원회가 없는데 어느 누가 정한 규정에 어느 누가 그런 지시를 내렸단 말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 대회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또한 그 자리에는 정작 있어야 할 대한체육회 직원들로 이루어진 공수도 관리위원들도 이번 경기 내내 참석을 하지 아니하였으며, 지난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마찬가지로 참석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억울함에 호소할 곳이 없던 A심판은 급기야 경찰에게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출동한 경찰관이 조사하던 중, 현 국가대표 감독의 입에서 진실(眞實)이 나왔다. “A심판과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경찰관에게 진술한 것.
 
경찰관은 간단한 초동조사를 하고 돌아갔고, 이에 사무국장은 A심판의 업무방해를 이유로 또 한 번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또 다시 출동한 경찰관은 A심판의 혐의점이 없자 역시 그냥 돌아갔다.
 
명색이 국가대표 선발전이면 심판배정명단 공시와 심판배정이 불가할 경우에는 그 사유를 미리 연락하여 서면으로 통보를 해야 함이 당연한 일임에도 당일 아침 결정이라며 심판배정명단공시도 없고, 한 달 전에 심판신청을 하고 먼 길을 달려 경기장에 온 심판에게 심판배제를 시킨다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가를 묻고 싶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공수도연맹은 2013년 10월 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 지정을 받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전 회장이었던 정모 회장과 가족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임원진은 해체되어 공수도가 무정부 상태에서 현 사무국장 이모 씨와 현 국가대표 감독인 이모 씨가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사무국장은 체육회직원과 사무국을 장악하여 행정적인 부분, 감독은 일선 지도자와 선수, 심판 부분을 컨트롤 하며 손발이 척척 맞고 있는 상황이다.
 
불합리적인 부분에 대해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다.
 
▲ 자료이미지. 대한공수도연맹 홈피 캡쳐화면.     © 한국무예신문


이게 공지인가 통보인가? 보다시피 작년 인천아시안게임에 공수도 사무총장을 뽑는 공지가 나왔다. 그런데 2014년 6월 16일 16시 23분에 공지가 나와 당일 20시가 마감이다.
 
그러고는 그 자리는 공수도 현 사무국장이 꿰찼다. 차라리 정해진 사람이 있다고 공지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이 후에 사무총장이 누가 선출 되었다는 공지는 없었으며 인천아시안게임 때 공수도 사무국장이 그 자리에 앉은 것이 드러났다.
 
한 가지 더 들어보겠다.
 
위 경기 사진의 청선수와 제3심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 경기하는데, 국가대표감독 친형의 부인의 동생인 대구연맹전무인 손모 심판이 판정을 하였다.
 
당연히 승은 청선수가 되었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승패와 실력을 떠나서 보더라도 그에게는 누이조카가 경기를 하는데 심판으로 참여한 것이다.
 
이 외에도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공수도 관리위원회는 무엇을 한단 말인가?
 
힘없는 일반 공수인들 입장에서는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꼴이 되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도 그들의 잘못을 호소 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정상단체라면 임원에게 호소할 수도 있고, 대한체육회에도 투서를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관리위원회라는 대의원기능 또는 이사회기능 등을 갖춘 무소불위 대한체육회 직원의 비호를 받는 상황이니 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그들의 입버릇은 관리위에서 지시한 사항이라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위의 비위 상황도 관리위원회가 지시한 사항이란 말인가?
 
현 사무국장과 국가대표 감독은 늘 앵무새처럼 전 회장 일가와 동조하는 세력은 엄히 처단한다고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들을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궐기대회도 하였다.
 
전 회장과 가족들은 이미 자리에서 물러났고 징계도 받았다. 그리고  현재 재판 중인데, 뭘 어떻게 더 물러나란 말인가? 언제까지 그들이 다시 복귀하여 본인들의 자리를 뺏을까 두려움에 떤단 말인가? 그것 또한 또 다른 욕심이 아닌가?
 
거꾸로 보면 그들이 전 회장 일가의 잘못을 빌미로 본인들이 맘에 들지 않거나 거슬리는 세력을 제거하고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대한체육회는 공수도를 관리단체로 지정하였으면 맡겨만 두지 말고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대한공수도연맹 반론보도
 
한국무예신문은 4. 25.자 「“공수도에 도대체 무슨 일이?”…국가대표감독 아들 경기에 심판은 감독 가족」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경기에 사돈인 대구연맹 전무 손모 심판이 참여한 점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공수도연맹은 경기규정에 따라 심판을 배정하였고 주심 1명과 부심 4명, 경기감독관 1명으로 구성된 심판단은 공정한 판정을 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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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6 [22:5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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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갈빵은 2015/07/06 [12:06] 수정 | 삭제
  • 속이비엇다.
  • 똘똘이^^ 2015/06/04 [14:28] 수정 | 삭제
  • 없는지인
  • ㅎㅎ 2015/06/04 [14:11] 수정 | 삭제
  • 보니 진짜 자내3총사 닥대갈 통 진심 ㅎㅎ 모두떠난자리에서 지들끼리 자리싸움 얼마나갈까 똑똑이나해야지 오래해묵을탠디 안따깝내 점장이가 저 죽을날 모른다더니 잘난척하고 일벌렸으면 잘해야지 이게뭐하는건지 부정을저지르니 부정타서 다떠나지 불쌍하다 길어야 ㅉㅉ
  • 거룩한충고 2015/06/04 [14:01] 수정 | 삭제
  • 진실을감추려고 본인들밴드에는 위 기사가허위사실유포였다는 거시기했다라는 골때리는 글이나올리는 닥대가리 그래 개눈에는 똥 박에 안보인다더니 거시기들눈에는 공수도지도자들이 바보로 보이지 있을때잘하셔 닥대갈.
  • 반론^^ 2015/05/30 [23:56] 수정 | 삭제
  • 결국 이모 국가대표 감독 아들 시합에 사돈인 손모 대구연맹 전무가 심판 본것부터 기사 모두가 진실이네요. 이런데도 대한공수도연맹 관리위원회는 이런 사람들 징계안주나? 같은 무리인가?
  • 음~~~~ 2015/05/30 [12:18] 수정 | 삭제
  • 진 가라대 소집해서 선동한번해 일본도 합친다는대 재미있겠내 ㅍㅎㅎㅎ
  • ㅎㅎㅎ 2015/05/30 [12:15] 수정 | 삭제
  • 여론조사결과 젊은관장들 현 모지리새력들 가리될때까지 잠정적 활동중단 그동안잘해잡수셔들 모지리 ㅍㅎㅎㅎ
  • 공수인 2015/05/22 [04:23] 수정 | 삭제
  • 관리위원장이 새로 왔어? 명색이 관리위원장 왔으면 인사도 시키고 시합장에 한번 와보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안그럼 관리위원장이 왜 필요해? 그냥 낙하산 인사로 다음 공수도 회장 시킬려고 그러나? 으휴 이 속 시커먼 놈들아
  • 공수인 2015/05/20 [00:08] 수정 | 삭제
  • 가만이않아 대가리굴리면서 피땀흘려운동하는 선수들피빨지말고 정직하게들사셔 뭐 어차피 공수인들없으면 밥줄끈기는건 마찬가지잔아.
  • 적당히좀... 2015/05/17 [08:19] 수정 | 삭제
  • 부끄럽습니다 무도인으로써 사리사욕채우는 모습들이...양심에 손을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자신들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반성들하십시오 Oss..
  • 다 해쳐묵어 2015/05/14 [22:01] 수정 | 삭제
  • 너거들끼리 다 헤쳐묵어
    다 똑같은놈들
  • 정치인 2015/05/10 [06:11] 수정 | 삭제
  • 지난 번 국민행장 출신 관리위원장은 어디가고
    이번 위원장은 법을 잘 아시는 분이 오셨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연맹에서는 공수도 위원장이 사임하고 바뀌는 중요한 소식 조차 전하질 않네요.
    일선 공수도 빈민들은 그런 소식 조차 들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인가요?
    아님 사전 전략노출을 막기 위함 인가요? 무슨 비밀전략을 짜길래? 그것도 곧 알려질테지만
    암튼 법을 잘 아신다는 분이 오셨다는 소문이 들리니 공수도연맹 법대로 잘 이끌어 주소서
  • 여기가 자유게시판 2015/05/09 [21:06] 수정 | 삭제
  • 연맹 홈피 자유게시판 막아놓으니 여기가 바로 공수도 자유게시판이 되는구나 , 하늘이 부끄럽지 않냐? 그렇게 떳떳하면 왜 모든 걸 오픈 못하고 밀실행정을 일삼냐
    이번 대동심판 선발만 공지를 하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었다는 공지도 없고
    I LOVE KARATE밴드가 공식 홈피냐? 거기서 댓글로만 어떤 심판이 대동심판으로 가는지 알겠더라 , 당신들의 폭정도 언젠가는 끝이 날것이고
    그 역사가 길이 남을것이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 하였으니 당신들 입장에서는 당신들 짓이
    민심이라 하겠지만 결국엔 역사가 심판 할 것이다.
  • 관리단체 해소 2015/05/09 [20:59] 수정 | 삭제
  • 이번 관리단체 총회 앞두고 벌써 부터 대의원 투표권 가지고 장난친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중에 행정소송 등 선거 무효화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지?
    계속 분란만이 남겠구나
    이런데도 국장과 감독 따르는 자는 이것이 정의라고 믿는 건가?
    민주주의의 정의 실현은 투표로 실현 되는것인데
    그걸 조작하려고 하니 .... ㅉㅉㅉ

  • 보자... 2015/05/09 [12:56] 수정 | 삭제
  • 금전문재도분명있을거라생각합니다. 년 10개대회를 3개로치루었으니까요.
  • 이정도면 2015/05/08 [20:26] 수정 | 삭제
  • 이모 국가대표감독과 대구 전무의 판정문제, 사무국장의 자리욕심의 행정과 우수심판을 제외하려는 심판문제, 최근 불거지는 국가대표선정문제. 등 이정도면 횡령도 의심이가네요
  • 진정서 2015/05/08 [11:54] 수정 | 삭제
  • 억울하신분들은 걍 있지 마시고 국가권익위원회, 국민 신문고, 문화체육관광부 비리고발센터에 (진정서) 신고하셔요, 신고해도 걍 대한체육회로 이첩시키지만 문체부 에 별도 신고처가 신설됐다하니 증거 사진 선수명단 대진표 등 증거자료, 증인 사실확인서를 수집하여 제출하셔요 말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증거자료 없으면 소용없으며 될수있으면 공동 대응해야지 홀로는 번복하기 힘들겁니다. (국민신문고나 권익위원회)등에 신고하면 걍 체육회로 이첩해버려요, 혹시 힘있으면 언론사 보도국에 제보하는것도 생각해보구요. 그래야 조금이나마 변화가오겠지요, 안봐서 들은 말로만 평가할수는 없으나 누가 집행부되어도 문제는 계속 발생하는구먼요, 그래도 금전 횡령만 없으면 그래도 괜찮은겁니다. 심판문제는 어디나 대부분 있으니깐요.
  • 조만간 2015/05/06 [02:17] 수정 | 삭제
  • ㅎㅎ 조만간 공수도관리위 임원들 곡소리나겠내 그것이알고싶다나 피디거시기에 제보해보세요.
  • 나 국가대표 2015/05/04 [19:18] 수정 | 삭제
  • 국가대표선발전에 우승 등 1순위 선수입니다. 하지만 지금 관리위원들의 무관심과 이모씨들의 장난에 국제대회는 엉뚱한 사람이 출전하고, 국가대표 합숙훈련도 엉뚱한 사람이 하고 있어요 제발 이 억울한 사연 좀 알려주세요 ㅠ ㅠ
  • 문재.문재.문재 2015/05/04 [17:15] 수정 | 삭제
  • 공정한 현 관리위님들 선수들 삐빨지맙시다. 불을안피?는데 어떻게 연기가납니까? 자꾸 이런식으로 한다면 정말 이런식이면 저1인도 지금까지 참고있었던일들 기사로올리겠습니다.
  • 지금부터 2015/05/03 [16:56] 수정 | 삭제
  • 전 사무국이고 현 관리위고 그런거 난모르겠고~~~. 도둑놈은잡고 죄지은놈은 처 벌받으면된다. 무슨흡혈귀들도아니고 선수들피빨며살지마라 모지란 자들이여 예로시작해서 예로끝난다는 무도단체 사람들이 원 사기꾼들도아니고 뭐하는건지 이번기회에 물갈이!
  • 지나가며 2015/05/03 [15:28] 수정 | 삭제
  • 공수도 5년 이하된 분들은 이전 문제를 전혀 모른채 현재 문제탓만 할 겁니다. 최하 2005년 정도부터 지도자를 하거나 선수를 한분들은 다 아실 상황이니 관장님께나 당시 선수분께 물으시면 잘 아실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또한 현 감독이사 사무국장 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운영은 어떻튼 간에 그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원인 명분을 세워준 분들이 누군지는 아시나요? 그걸 아시면 그분들 욕 못하십니다. 물론 안봐서 모르지만 운영은 현재이며 그렇게 된 원인은 이전부터 로 알고 있는데요...... 사무국장도 전임 회장 때 그자리에 위촉되었을껄요, 감독도 그 자리에 갈 정도로 명분을 세워준것 같은데 앞으로나 잘들 하셔요, 잘못한 것이 있으면 서로 상의해서 해결하셔야지 계속 싸워봐야 관리단체만 오래갈 뿐입니다. 관리단체가 된 결정적 이유도 누군가 전임자의 잘못을 검찰에 제보한것 아닌가요? 검찰의 조사에 의해 재판받아 처벌되어 기사화된것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와있더군요 싸워봐야 모두 손해이니 동호인 회원 단체늘리기나 힘쓰세요, 회원 단체 안 늘리는건 자격없는 짖들입니다. 그간 그만둔 체육관 숫자 집작컨데 500개는 될 것인데 그래야 살거든요, 모두 반성해야 할겁니다.
  • 옛말에 2015/05/02 [23:37] 수정 | 삭제
  • 도둑이 매를 든다는 속담이 있는데
    지금 딱 감독,국장이 하는짓이 하나도 다를 바 없음
  • 공수사랑 2015/05/02 [22:59] 수정 | 삭제
  • 시간이 지나면 무엇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 있게지요 공수도를 대한민국에 자리잡게 해주시고 발전시킨 분이 정회장님과 가족분들인것은 사실이구요 이제 과거는 역사에 맡기고 현재의 임시적인 관리위나 이모씨등 위와같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되지 않을까요? 빠른시일내에 총회를 통한 훌륭
  • 문제해결 2015/05/02 [15:01] 수정 | 삭제
  • 하루빨리 회장선거하여 정상화에힘쓰시고 싸이트자유게시판도 개방하여 여러사람들이들어와 의견도나눌수있게 열어
  • 누가뭐람 2015/05/02 [14:49] 수정 | 삭제
  • 그래요 잘하면됩니다. 정당하게 분야별능력있는사람에게자리를주면되고 심판교육잘해서 공정한심판세우고 도장괄리잘해서 동호인수늘리고 그런대 지금보면 그게안잔아요
  • 이건 아셔요 2015/05/02 [12:33] 수정 | 삭제
  • 네 도끼가 네 발등 찍었다는 그 말? 전임 임원 지도자들은 현 감독 욕할것도 없어요, 왜냐구요? 본인들이 더 잘 아실텐데요. 공수도 재판이 왜 무엇때문에 어떻게 발단이 되어 일어난지는 아시나요? 그것만 아시면 답이 나오니 그때 간과한 분들도 반성하셔얄 겁니다. 알면서도 걍 두고보았고 훗날 그 지경이 된거 아닌가요? 전자들도 공수도 발전시킨다면서 행한 행정이 오늘 날 발등 찍은것 갔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지금쯤은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땅을치며 후회할 것 같은데 안타깝더군요, 과연 그래서 현재 뭘 얻었고 잃었는지 통곡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유불급, 소탐대실 이라는 문구도 생각나구요..! 이젠 어쩌겠어요, 누굴 원망하겠소이까, 걍 잘 하는 사람들 놔두고 관리만 잘했으면 좋았을 것을 뭣하러 그랬을까? 결론은 정의에 진실이 이긴다는 논리가 되겠지만요,
  • 닉네임 2015/05/01 [20:30] 수정 | 삭제
  • 더럽다 더러워 정말 정당하게 하긴하십니까. 정당하다면 지금 하는그대로 세계에서 그대로 해보시죠
  • 행님 2015/05/01 [20:07] 수정 | 삭제
  • 이거안되겠내
  • 감독님 2015/05/01 [19:35] 수정 | 삭제
  • 공수도가 무었인지 잘몰라서그러는데 대한민국 공수도 현 까 대표 감독님, 코치님 시범좀볼수있을까요. 영상이라도 어디가서보면되죠? 제발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공수도배우고십어요. 싸이트주소라도^^
  • 보다보다. 2015/05/01 [19:29] 수정 | 삭제
  • 저위두서없이 글올리신분 지금 관리위원이 무엇을잘하고 있다고 두둔하는지 혹시 한패? 내 정보에의하면 감독은 선수들에게 가르칠것이없어 빈둥대고 코치는 선수들보다 아는것이없어 또빈둥대고 도대채 그자리에 뭐하러 있나 공수도 국가대표캠프가 핼스장이냐 아님 아치 교육대야 그리고 쉬쉬 하며 선수들에게 이게 공수도지키는일이라고 입단속하라고 하면 그게 지켜지나..자료 이보다더 똥물이튀면 그때 정보 박터질지
  • ^^ 2015/05/01 [16:34] 수정 | 삭제
  • 한심한 국장,감독세력들
    저기 윗 댓글 중에 넌기자? 라고 쓴 놈 보거라
    밥먹고 할짓 없구나 사람을 인신공격을 하냐 유치한놈
    돼지2마리가 누군를 지목하는건지 알겠다만
    사람의 신체특징을 가지고 그런식으로 인신공격 하면 되겠냐?
    감독,국장의 신체특징은 없냐? 이런 인간도 돼다만 놈들 같으니라구
  • ㅎ ㅎ ㅎ 2015/05/01 [12:41] 수정 | 삭제
  • 벌받고있는사람은 외자꾸 끌어드려 잘이끌어가겠다고 남고생해서 일궈놓은 자리 뺏어으면 잘하면되되지 이건 완전 핑계만대면서 자멸해가고있으니 참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정말 전회장 뒤치닥거리 하는척하며 동정사지 말고 ㄴ ㄸ ㅗ ㅇ 꾸나잘딱으세요.
  • 처음부터지켜? 2015/05/01 [12:30] 수정 | 삭제
  • ktk님의글을 보면 처음부터지켜보았다는데 이상한점은 심판부족? 이기사 멀정한 A급심판 왕따시켜서 올라온기사인거같은데 그리고 연락없어 심판참가?한 지도자들 많이있는데 거참~~~~이상하네 신 감 은 가는데 까대표 있는 지도자중 1명아닐까생각해보고 KTK? 불의를 보고도 두둔한다. 그리고 그날 돈들려 3코트깔아놓고 1코트놀리는거 보았을건대 이야~요거요거 이상하지......
  • 좀웃기내.. 2015/05/01 [12:20] 수정 | 삭제
  • 문재가많아 까 대표 감독코치도 검증없이 끼리기리정한 구린내나고 오랜기간 선수키운 유명한 지도자들은 위원에 하나도 없고 야~~~~요거요거 조사해봐야되
  • KTK글을보니 2015/04/30 [04:23] 수정 | 삭제
  • 기사가 사실이라고 인정하는구나
    뭐라고??그렇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 생겨? 드래곤볼에서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하는구만
    한쪽 시합을 중지해서라도 제대로 된 상황을 갖춰서 시합을 해야지
    그리고 뭐? 어린선수가 상처를 받아? 그 상처 준게 당신들이야 착각하지마
    한국무예신문에서 조카가 경기하는데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삼촌이 심판보라고 시키디?
    기사가 진실이다보니 변명 할게 없어 신문사 태클거는구나
    그리고 그 선수는 원래 실력이 좋아 그냥 이길경기? 당신이 보기엔 불공정한 판정이 없어?
    상대선수 입장에서 보면 그 자체가 불공정한 경기야,

    예를 들어볼까? 월드컵 하는데 한일전이다 치자
    일본은 원래 한국을 이겨, 경기도 공정한 심판을 봤어,근데 심판이 일본사람이야
    이런것도 공정한 경기냐? 일본사람 입장에선 공정한 경기라 주장 할 수도 있어 마치 TKT 당신의 주장처럼... 그런데 한국 입장에서는? 잘 생각해봐
    그래 물론 일본선수는 죄가 없어 그러면 그 일본선수에게 상처를 준건 일본심판과 시합경기위일까? 아님 기사를 보도한 신문사일까?
    당신들이 이러니 남의 입장을 생각을 않는거야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거냐
    이걸 지금 변명이라 늘어놓는거냐? 그저 동정심에 호소하는구나
    차라리 무도인 답게 내가 잘못했소 공수도를 위한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처벌을 달게 받겠소 하고 쿨하게 나오면 안되는거냐?

    그리고 또 지난 전회장 가족이야기 나오는데
    이제는 내가 다 신물이 난다. 그래서 그 가족들은 지금 재판하고있고
    징계도 받았잖아 이해가 안돼? 전회장이 잘못했으니 지금 위의 주인공들은 징계를 안받아도 돼?위의 사건을 전회장이 시켰어? 형평성의 원칙 이란말 들어봤냐? 이러니 당신들이 하면 로맨스란거야 더 이야기하면 손가락만 아프니까 고만하자
    세상모든일을 당신들 입장에서만 보지 말고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 좀 해봐 그러면 당신들이 찬양하는 위 기사 주인공들의 추악함이 보일 수도 있어
    밤 늦었는데 나 잔다. 댓글은 반사고, 전회장 욕 하면서 니들 행위 정당성 부여하는 그런짓은 하지마 손가락 아프다
    이 기사만 놓고 이야기 해
    어차피 이 기사로 누가 비위신고해도 할테니깐,
    그럼 징계위에 불려가서 해명할때 전 회장이 잘못해서 당신들도 그렇게 했다고 해
  • 참 대단하다 2015/04/30 [00:33] 수정 | 삭제
  • 지금 감독과 국장세력은 옛날 이야기 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나?
    옛 회장은 잘 못한게 맞어 그러니 지금 이꼴 났잖아
    그리고 물러갔으니 옛날 이야기 좀 고만하고
    니들이라도 좀 잘했어야지

    지금 이 기사의 논점은 감독,국장이 하고 있는 짓이야
    무슨 옛날에 어쩌고 저쩌고 옛날에 그랬으면 지금 안그래야 될꺼아녀
    니들이 무슨 복수의 화신이냐? 니들은 못 느끼지만 지금은 옛날보다 더 지옥이야
    지금 이 기사에 대한 이야기만 해봐
    진실이야? 거짓이야? 저 사진과 공지가 거짓이야?
  • 그건 변명 2015/04/29 [23:27] 수정 | 삭제
  • 변명하는 것 보니 아마 이 불공정한 일에 연류된 인물인 것 같네요. 현 감독이나 국장에게 복종하면 로멘스 전 집행부에 복종하면 불륜이라는 말이지요? 정신차리세요 모두 불륜아니면 모두 로맨스예요. 지금 기사를 읽어보면 감독 아들시합에 친척이 심판배정되고 판정한 것은 불공정하다는 사실과 1급 심판을 못보게 한 사실, 아시안게임 사무총장 통보식 행정문제를 보면 정말 심각하네요 현재 공수도연맹이 관리단체네요 제대로 관리 안되면 그 다음 뭐 없나요?
  • 변명 2015/04/29 [23:01] 수정 | 삭제
  • 변명이아니라 사실이지요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 그건 당신들이 더 잘 하는 거 아닙니까 전 집행부가 이러한 잘못을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아 언젠가 전국체전에서 심판복입고 선수한테 소리지르던 a 심판 모습이 생각나네요 자초지종을 물으니 연맹에서 요구하는 진술서를 써주지 않았다고 시합에 강제로 불참시키려는 전연맹에 불복종했다고 선수한테 시합 뛰지말라고 소리치는 거였다더군요 그때는 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이분도 참 대단하십니다.
  • 그건 변명 2015/04/29 [22:36] 수정 | 삭제
  • 누가 댓글 적었는지 변명이 많네요 심판이 없다면서 위의 기사에 1급 심판을 못보게 한 이유는 뭔가요?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그래도 같은 소속도장이나 친인척이 선수로 나오는데 친선경기도 아니고 국가대표선발전 심판을 보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네요. 이런 심판이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심판할 자격이 없지 않나요? 사실적인 보도라면 이런 심판들 퇴출시킵시다
  • 지켜보며 2015/04/29 [15:59] 수정 | 삭제
  • 본 신문사에 공수도연맹 전임 임원 심판이 기자 신분으로 기사 2건 올렸던데 혹시나 해서요,
    기사 아래로 내려보면 공수도 심판 모 씨가 기자로 되었던데 살펴보시면 참조가 되지 않을까 둘러 보시지요,

    바람잘날 없는 공수도가 왜 이러는지 앞 부분을 잘 살피면 다 아실겁니다.
    옛날에도 전자의 인척들이 심판본건 종종 보았구 누구도 나서지 못했지요,

    특히 공수도에 참가하는 체육관 숫자가 예전에도 20개 체육관 이하가 종종있었으니 선수가 몇명되겠습니까, 당연히 심판 부족 현상이 올 것인데 지금은 참가 체육관 숫자가 더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부족하다면 더 어렵지않겠습니까?

    최소한 2코트에서 하는데 한코트에 (주심1, 부심3) 2코트 카운셀러에 3명=합 9명 필요하겠고 형심판 대련 심판까지 분류하면 최소 20명은 있어야는데 체육관 숫자가 얼마나인지?

    시합보다 옛날 그만둔 체육관들 찾아 활성화가 먼저 아닌가요?
  • 2015/04/29 [15:54] 수정 | 삭제
  • 누가 이기사제보했든 사실아니냐? 왜그런식으로 물타기수법 쓰지jQuery16403385197052266449_1430288970504 진실만이 보도되었는데 그게 누구입에서 나왔는지까지 기사나와야 돼?
  • 불리해지니 2015/04/29 [15:49] 수정 | 삭제
  • 막 던지는구나지금 저기 위에 사진이 잘못됐단말이오?어쩔수없었다고 변명하는 그게바로 니가하면 로맨스라는거야, 말이되는 소리냐?
  • 또롱롱롱 2015/04/29 [14:26]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나 댓글이나 이거 참 ㅋㅋㅋㅋ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던데 냄새나면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 청소도 하고 ㅋ 깨끗이~ ㅋㅋㅋㅋㅋ
  • 코리부백 2015/04/29 [14:21] 수정 | 삭제
  • 기사를 보니 참 답답하네요 언론 보도란것이 진실만을 전단 한다고는 생각안했지만 정말 그런거 같네요 이런 문제 또한 전체적인 상황을 다 보고 기사를 써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이기사를 제보했는지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 ktk 2015/04/29 [13:26] 수정 | 삭제
  • 이 모든 논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써 이러한 수준의 기사를 한국무예신문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곳에서 보게 되다니 씁쓸하네요. 저변이 약한 공수도는 시합때마다 심판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었고 그 것은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는 건 모두 아실겁니다. 형심판과 대련심판의 자격이 다르고 주심을 볼 수 있는 급수를 또 나눠야 하고 공정성을 위해 같은 지역 소속의 심판과 선수는 한 경기에 배정 받을 수 없다는 것 까지 고려해야하는데 한 경기당 필요한 심판은 간사포함 6명, 상황이 이렇다보니 진행 할 수 있는 심판이 부족해 시합이 중단되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있기 마련이구요 논란이 되고있는 시합을 지켜본 사람 입장에서 불공정한 판정은 없었습니다. 이 시합에 출전해 승리한 선수는 청소년 대표 선수로써 꾸준한 국내외 대회 성적을 올리고있고 또래선수들중 엘리트 선수에 속합니다. 본인의 실력으로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분별없는 어른들로 인해 상처 받는 어린선수는 무슨죄인지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누이조카가 시합에 심판으로 참여했다구요? 전 연맹의 회장, 사무차장, 실장, 국가대표감독, 코치 그모두가 부모형제 자식들이었습니다. 누이조카 삼촌이 아니라요. 그리고 현재 그들의 죄명의 팩트는 비리와 횡령입니다. 논란을 야기한 국내1급심판 a씨는 본 종목이 관리단체에 지정되기 이전 전 연맹의 비리를 고발한 선수들의 선수징계위원회에서 징계를 주도하고 심판이라는 권한으로 선수들에게 전연맹에게 복종할 것을 권고하는 등의 행동으로 그 당시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들을 철저히 짓밟았던 사람입니다.현재에도 본인의 정당함을 알리기위해 시합장을 찾아와 카메라와 녹음기등을 들고다니며 이따위 말도안되는 기삿거리를 만들어내고 공수도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죠. 언론은 정확하고 공정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기사가 불공평함에 대해 논하다니요. 웃기는군요
  • 시한폭탄 2015/04/28 [17:47] 수정 | 삭제
  • 다~~~~터질때되면 터지는법 모두가만이 있으니까 관리위원회 지지 하는 줄알고 착각하고 있구나 그냥 위 글처럼 관리단체 대기전과 후 에 많은대회가없어지고 대회참가선수층50%이상 감소하고 뭐 이런거 보면 모르나... 그래서 우리 속담에 이런말이 있나보다 호랑이없는 굴에 도끼짜쓱이 킹이라고 ㅎㅎ
  • 봄비 2015/04/28 [17:40] 수정 | 삭제
  • 30년간 차려놓은 밥상 먹어보니 드실만 했나 ㅎㅎ 그래도 기본은 하고 계속숫깔을 들이대야지 자질도 없이 계속들이대면 다른사람들은 뭐먹고 살라고. . . . . 항상 욕심이 과하면 탈납니다.
  • 연맹홈피게시하자 2015/04/28 [15:25] 수정 | 삭제
  • 전회장 잘못은 아직도 이곳저곳 공지를 하면서이 기사의 내용지들 잘못은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어 그런거니 홈피 공지 못하지요~감독,국장이하면 비리도 로맨스가 되는세상 아름답구나아름다워. 계속 아름답게 공수도 하세요
  • 그분? 2015/04/28 [11:36] 수정 | 삭제
  • 아시안게임끝나면 전국체전에 정식종목들어가고 그다음에 우리공수도을 엄청나게 발전시키고 어쩌고 저쩌고 마 깡력하게 밀어두세요. 하드만 요즘안보이시든대 어디계시는지 알믄뭐하노 그때 너무세게밀 드려서 금박으로나가서 헉...
  • 내맘대로 2015/04/28 [11:21] 수정 | 삭제
  • 새상이다내맘대로되는기아임니다. 그래서사람들은 남보다 마이배우려고노력하지예 산전수전격으며30년간 인생을바쳐 일궈노은 거시기를 고래껍질도안배끼고공짜로 드실려하니 체하지예 입장바꿔 생각함해보이소 고거이밤이라믄고래껍질도안배끼고먹었것습니까? 뭐가맘에안들어가 고래했으문 이자는다른사람들도생각해가 제자리어가놔아재 고래부모거시기 가지가가 잘묵고잘살것다고 계속그라고있으니까네 넘들이바도 그림안...
  • 모지래 2015/04/27 [22:20] 수정 | 삭제
  • 아직도 무식하면다되는구나 국가대표선수가 그러는데 캠프에서 거식아 에들좀굴려라 그러구 거시기는 거시기한다던데 이번기회에 진실게임한번 하는건어떤지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나? 아는사람은다알고ㅎㅎ 공수도를위해서 주듸이 자꾸체우고있으레이 시키는데로하지안으면 ㅋㅋ 캠프나와서 뮈숨길것이 있어야숨기지 이야기들으면서 오바이트할뻔해습니다. 그래서앞으로는 국가대표 괄리되는아들 로만 지들끼리할라고그랑갑다. ...
  • 웃긴다 2015/04/27 [19:36] 수정 | 삭제
  • 전회장이 가족끼리 뭐하는건안되고 지금은 가족들끼리해도 되나 완전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구만전회장과 지지세력 물러가고 지금 사무국장과 감독 지지세력도 싹~~ 물러가라 더 잘해보겠다는 넘들하는짓이더 추잡하구만
  • 정신차려라보세요 2015/04/27 [18:50] 수정 | 삭제
  • 혹시 국대감독? 이 기사가 진실이 아니라면 소송하면 되겠네 , 저기 위에 사진도 합성으로 보이나봐?당신이야말로 정신차려
  • 정신차려라 2015/04/27 [18:19] 수정 | 삭제
  • 그냥 잇을려했는데 이기사 만들어진 과정 참 웃깁니다 제보자 : A심판기자 : A심판촬영 : A심판, 전 연맹관계자신고자 : A심판 댓글도 보니까 같은사람 몇명이 번갈아가며 쓰는거 같은데 ㅋㅋ부끄러운줄 아세요 댓글도 A심판 잇는거 아닌가 모르겟네
  • 심각함 2015/04/27 [16:17] 수정 | 삭제
  • 전에 태권도 가사처럼 누군가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세상에알려야 문제의심각성을 알아줄라나?
  • 궁금하다 2015/04/27 [16:13] 수정 | 삭제
  • 회장선거계속미루는이유 싸이트 자유게시판막아놓은이유?
    3년전보다 대회출전 선수들이 50%이상줄어든이유?
  • 이상한판결 2015/04/27 [16:06] 수정 | 삭제
  • 심판이아닌 관중보아도 이상한판정 이상하다 했더니 이런문제가~~~헐
  • 나그네 2015/04/27 [16:00] 수정 | 삭제
  • 그래도 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나였는데 너무들한다 했더니 드디어 터지는구나 최근 관리위원회에서 단증발급한다는 어이없는 일부터 자질도 없는 감독 코치선임 계속미루어지는 회장선거 이상하게 선발되는 국가대표선수선발 2년이상계속잠겨있는 연맹싸이트 자유게시판/ 대회장가보면 심판들 체육관과 서너게의 참여체육관 모두합처 열두세게의 체육관에서나온선수들의 이상한경기 작년에 선발된 국가대표들을보면 거의 운영진들체육관에서 나온 국가대표들 / 최근에보이지않는 1급심판들 정말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더니
  • 후덜덜 2015/04/27 [15:15] 수정 | 삭제
  • ㅋ 후달후달 할텐데 애써 괜찮다며 태연한 척 하겠네그렇게 꽉 믿고있는 관리위체육공무원이 지켜줄꺼야걱정하덜말고 계속 그런식으로 해
  • oss 2015/04/27 [12:33] 수정 | 삭제
  • 국장 감독놈들 무예신문도 전회장이 매수해서 기사나왔다고 할놈들이야무슨 망령이들었는지 ㅉㅉ궐기대회에 관리단체풀어달라하면 돼지 쓸데없는 전회장 이야기는 왜 꺼내나 좀 발전적인 생각은 대가리에 없는거냐전회장잘못이야 누구나다아는일이고따지고들면 니놈들 지금 그자리에 있는거 전회장 덕분 아님? 국대감독 뽑힌게 니실력인가?제대로된 국대선수 키워낸애는있냐?감언이설로 다른 소속선수 꼬셔데려올줄만 알았지니놈들한테 불이익 당할까봐 사인은 했다만 취소하고싶어
  • 사실 2015/04/27 [07:37] 수정 | 삭제
  • 맞아요 예의없고 비겁하고 나쁜짓하는 사무국장과 감독에게 벌을 줍시다
  • 넌기자? 2015/04/27 [06:49] 수정 | 삭제
  • 돼지 2마리 애써 표준말 쓰고싶은 1마리 셋이서 노니까 재밌을거야 늘비겁하고 예의없는 놈들
  • 2015/04/27 [03:04] 수정 | 삭제
  • 다른이야기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하나는 알겠는데 왜 감독이 심판에게 이래라저래라야 원래 감독이 심판한테 잘보이는거 아님?
  • 2015/04/27 [03:01] 수정 | 삭제
  • 이게 머지? 공수도가 머하는거길래 이렇게썩었어 정치인들이나 운동인들이나 안썩은놈들이없네
  • 나는나 2015/04/27 [01:43] 수정 | 삭제
  • 그랄줄알았다
  • 반전 2015/04/27 [01:24] 수정 | 삭제
  • 반전있네 반전있어 ㅋㅋㅋ 이 기사대로면 체육회에서 처벌 안 받으면 다행 ㅋㅋ
  • 멍미~? 2015/04/27 [01:08] 수정 | 삭제
  • 댓글보니 참. 답답하내...관리단체 ! 똑바로했으면 이런 불상사도없었겠구먼 글을보아하니 사무국장이나 감독이나 둘이서 사바사바? 하는듯한느낌이드내 .공수인분들~~무도인의정신!. 본인들 이득만생각하지마시고 무도인의정신으로!
  • 공수 2015/04/27 [00:43] 수정 | 삭제
  • 어후~~ 션하다 저위에 그럴듯하게? 진실을 어케 그럴듯하게 올리남... 그럴듯한게 아니고 그렇구만머
  • 띠리링링 2015/04/27 [00:38] 수정 | 삭제
  • ㅎㅎㅎㅎㅎㅎㅎ 이게뭐냥 드디어 터지는구? ?대감독,사무?장 그렇게 하지? 나도 몇개 제보하고싶?
  • 공수인 2015/04/27 [00:27] 수정 | 삭제
  • 이게 그럴듯? 한심해?? 팩트아닌가?국장과 감독 and 그 세력들 총 출동해서 악플달겠네기사는 증거있는 사실인데
  • 한심 2015/04/27 [00:23] 수정 | 삭제
  • 나이먹고뭐하는지 그냥 한심한뿐입니다.한편으론 안타깝고...기자나 제보자나 으휴...
  • 나도 A 2015/04/27 [00:15] 수정 | 삭제
  • 본인이 일을 저지르고 이니셜뒤에 숨어서 그럴듯하게 글을 잘 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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