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신문은 4. 25.자 「“공수도에 도대체 무슨 일이?”…국가대표감독 아들 경기에 심판은 감독 가족」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경기에 사돈인 대구연맹 전무 손모 심판이 참여한 점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공수도연맹은 경기규정에 따라 심판을 배정하였고 주심 1명과 부심 4명, 경기감독관 1명으로 구성된 심판단은 공정한 판정을 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경기에 사돈인 대구연맹 전무 손모 심판이 참여한 점 등에 대해 문제점이 있는데 대한공수도연맹 관리위원회에서는 문제가 없다? 앞으로 친인척이 심판해도 문제가 없다는 예기네요. 다른 종목의 심판들과 이기사를 보는 모든이들이 웃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