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편집 2024.04.27 [16:0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칼럼 > 축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여론 수렴을 통하여 태권도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2/04/07 [00:13]
광고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여 온 한국무예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형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태권도는 우리민족이 만든 무도이자 스포츠로서 이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세계인의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활 속에 태권도를 뿌리내리고 세계스포츠의 중심 종목이 되려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무예신문은 창간 후 태권도의 발전과 태권도인의 소통, 태권도의 생활화에 많은 공헌을 하여 왔습니다. 그간의 성과에 경의를 표합니다.

금년은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중요한 해입니다. 2000년 시드니에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태권도는 지금 200개국에 보급되었고 7천만명 이상이 수련하는 주요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태권도의 올림픽종목 유지, 태권도 수련인구의 확산,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 제고 등 할 일은 더 많이 남았습니다. 한국무예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지혜와 태권도인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하여 태권도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사랑과 염원을 담은 태권도원이 2013년 개관됩니다. 이를 위한 각종 공사는 태권도인과 국민의 성원으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한국무예신문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년  4월  7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배 종 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2/04/07 [00:1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축사] [축사] 한국무예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한국무예신문 2018/04/16/
[축사] [신년사] 우리 고유 자산 전통무예, 진정한 보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합기도 가치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역점사업 관철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전진하는 한해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2017년 새해에는 더욱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칠 것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2017년 6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만전을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태권도 미래 밝히는 등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장애인체육이 또 다시 도약하는 한 해를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한국체육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국무예신문 2017/01/01/
[축사] [신년사] 전통무예, 세계 속에 한류콘텐츠로 발전하길 한국무예신문 2016/12/31/
[축사] 한국 무예의 올곧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원해 한국무예신문 2012/04/07/
[축사] 여론 수렴을 통하여 태권도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한국무예신문 2012/04/07/
[축사] 국가대표 무예문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는 한국무예신문에 박수 보내 한국무예신문 2012/04/07/
[축사] 건전한 비판 속에 대안 제시하는 태권도 언론 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시길 한국무예신문 2012/04/07/
[축사] 태권도 미래를 위한 국기원 노력에 동반자로서 항상 함께 해주시길 한국무예신문 2012/04/07/
[축사] 무예종목 새로운 도약 위해 한국무예신문 역할 중요해 한국무예신문 2012/04/06/
[축사] 머지않아 한국무예계 발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무예신문 2012/04/0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